복받는 이야기

103 자비한 주께서 당신을 부르십니다

행복을 나눕니다 2012. 8. 3. 06:51

 

 

 

 

자비한 주께서 당신을 부르십니다


무더운 날씨에는

바다가 부르고 계곡이 부르고 시원한 곳이 부릅니다.

형편이 되면 가십시오,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환경에서 즐기고 쉬십시오.


그러나 놓치지 말아야하는 부름에 귀 기울이시고 응답하십시오.

자비하신 주님의 부르심이 들리십니까?.


1.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부르시네 부르시네

   사랑의 햇빛을 왜 버리고 점점 더 멀리가나

   지금 오라 지금 오라 자비한 주께로 지금 곧 나아오라


2. 고달파 지친 자 쉬라시네 쉬라시네 쉬라시네

  무거운 짐진 자 다 나오라 쉬게 해 주시리라

  지금 오라 지금 오라 자비한 주 께로 지금 곧 나아오라


3. 주께서 지금도 기다리네 기다리네 기다리네

  죄짐을 가지고 다나오라 어서 주앞에 오라

  지금 오라 지금 오라 자비한 주 께로 지금 곧 나아오라


4. 주님의 소리를 들어보라 들어보라 들어보라

  그 이름 믿는 자 복받으리 어서 곧 일어나라

  지금 오라 지금 오라 자비한 주 께로 지금 곧 나아오라(찬송 531)

 

당신을 부르시는 자비하신 주님의 음성이 들리십니까?

지체하지 마시고 주 앞에 나가십시오

위로와 행복이 넘칠 것입니다.-이박준 (사진-산수유)


* (마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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