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 글은 29번에 있던 [주님 잃으면 불행]이라는 제목의 글을
수정하여 이 곳에 올렸습니다-이박준
예수 잃은 삶, 성공 같으나 실패, 기다리시는 주님
예수님께서 어디로 가신 것이 아니라, 당신이 버렸습니다.
어디서 버렸나 생각해보고, 어떤 희생이라도 감수하며 꼭 되돌아가 찾으십시오.
무엇을 잃어 본 적이 있는지요?
책이나 돈이나 보석....... 또는 친구나 연인..... 등등.
그럴 때
많이 속상하고 분통이 터지거나 짜증도 나고, 몹시 기분 나쁘실 겁니다.
그러면
되찾기 위하여 어떻게 하셨습니까?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사방을 뒤지거나, 그래도 안 되면, 경찰에 의뢰하거나 법에 호소도 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것들은 찾으면 좋고.
못 찾아도 조금 아쉽고 섭섭함이 잠시 있을 뿐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구원자 되시고 복의 근원이신 예수님을 잃어버리면 불행합니다.
주님 없이 산다는 것은 아주 위험하고 구원이 없습니다.
목자 없는 양 같은 신세요, 물 없는 마른 땅에 뿌리 못 내리는 나무 같으며,
풍전등화(風前燈火) 같은 신세입니다.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진정한 평안이 없으며, 화를 잘 내고, 불안하고 불신하고 욕심이 강해지고....
살아도, 무슨 일이 잘 되는 것 같아도 진정한 삶이 아닙니다.
그러면.
주님은 어디 가셨을까요?
주님이 어디 가신 것이 아니라
당신이 주님을 버리고 멀리 떠나온 것입니다.
어쩌다 주님 잃어버리고 떠나왔는지 생각 해 보셨는지요?
* 마리아는 주변의 사람들과 별로 유익되지 않는 시시한 이야기에 정신이 팔려 예수님을 생각지도 않고 지내다 잃어 버렸습니다.- 마리아는 당황하며 왔던 길을 사흘 동안 허비하며 되돌아가 교회에서 예수님을 찾았습니다.-교회 생활을 잘하는 자리로 돌아가십시오.-교회를 등한히 하고, 인간적 방법으로 얻은 모든 것을 버리는 지경에 이른다 해도 아쉬워 마시고 교회 생활 잘하는 자리로 돌아가십시오. 그리고 그곳에서 예수님을 만나십시오. 예수님 없이 쌓은 업적과 부요와 재미는 잠시 뿐입니다.-도리어 근심과 걱정만 많아지고 허탈 할 뿐입니다.
* 어떤 분은 기도하는 일을 쉬다가 주님을 잃어버립니다.-기도는 주님과 대화하는 일입니다.-다시 기도의 골방으로 들어가 주님을 구하고 깊은 대화를 나누십시오.
바쁘면 바쁠수록 더 많이 기도해야 합니다.- 바빠서 기도 할 시간이 없다 하면 주님은 당신의 사업이나 인간적 잘 됨을 간섭하시고 덜 바쁘게 하실 수 있습니다.
* 어떤 분은 세상 욕망에 끌려 죄짓느라 예수님을 잃어버린 분도 계십니다.
-죄는 잠시 순간적으로 만족과 쾌감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의 욕망은 죄를 낳게 되고 결국은 멸망을 가져옵니다.-지금 죄를 끊어 버리고 주님으로 만족하고 행복하십시오.
* 어떤 분은 하나님의 말씀을 소홀히 하다 예수님을 잃어버립니다.
-하나님의 말씀과는 상관없이, 내 생각과 고집과 욕심과 성질대로 하는데도 잘 되는 것 같지만 그것은 모래 위에 성을 쌓는 일과 같습니다.-다시 말씀을 가까이하며 깊이 묵상하는 중에 예수님을 만나고 주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 하십시오
* * * *
사람마다 예수님을 잃어버린 이유와 장소가 각각 다를 수 있습니다.
과거에 예수님과 함께 했다고 지금 안심해서는 안 됩니다.
악한 마귀는 우는 사자와 같이, 간교한 뱀과 같이 당신을 넘어지게 합니다.
신중하고 진지하게 다시 한 번 현재의 삶을 돌아보십시다.
예수님과 함께하는 삶은.?
마음에 참 평강이 있고, 말씀을 믿으며 위로 받고, 삶에 활력이 넘치고, 범사에 감사하며, 기뻐하고 형통하며, 고의로 범죄 하지 않습니다.
지금 곧.
무엇 때문에 예수님 겉을 멀리 떠나왔는지 살펴보시고.
예수님 잃어버린 곳으로 되돌아가십시오.
주님께서 떠나신 것이 아니라,
당신이 탕자처럼 하나님 아버지를 버리고 멀리 떠나왔기에.
주님 이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 아버지께로 돌아가십시오.
인간적 어떤 손해를 보셔도, 아버지 품으로 되돌아가십시오.
주님 은
지금도 당신에게 버림받은 그 자리에서.
두 팔 벌리고 환영 할 자세로 당신을 기다리십니다.
지금 곧 주님 품에서 행복하시기를 축복 합니다.-이박준
* (요14:27)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주는 것 같지 아니 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 (눅2:42) 예수께서 .... 절기의 관례를 따라 올라 갔다가 (43) 그 날들을 마치고 돌아갈 때에 아이 예수는 예루살렘에 머무셨더라. 그 부모는 이를 알지 못하고 (44) 동행중에 있는 줄로 생각하고 하룻길을 간 후 친족과 아는 자 중에서 찾되 (46) 사흘 후에 성전에서 만난즉 ........
* (눅15:17) .... 스스로 돌이켜 이르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꾼이 얼마나 많은가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19)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 하겠나이다 나를 품군 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 (20)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 가니라 아직도 거리가 먼데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24)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그들이 즐거워하더라.
* 어느 여자가 열 드라크마가 있는데 하나를 잃으면 등불을 켜고 집을 쓸며 찾도록 부지런히 찾지 아니하겠느냐? ... 찾은즉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잃은 드라크마를 찾았노라 하리라(눅15:8)
* (요14:27)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주는 것 같지 아니 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 (눅2:42) 예수께서 .... 절기의 관례를 따라 올라 갔다가 (43) 그 날들을 마치고 돌아갈 때에 아이 예수는 예루살렘에 머무셨더라. 그 부모는 이를 알지 못하고 (44) 동행중에 있는 줄로 생각하고 하룻길을 간 후 친족과 아는 자 중에서 찾되 (46) 사흘 후에 성전에서 만난즉 ........
* (눅15:17) .... 스스로 돌이켜 이르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꾼이 얼마나 많은가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19)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 하겠나이다 나를 품군 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 (20)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 가니라 아직도 거리가 먼데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24)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그들이 즐거워하더라.
* 어느 여자가 열 드라크마가 있는데 하나를 잃으면 등불을 켜고 집을 쓸며 찾도록 부지런히 찾지 아니하겠느냐? ... 찾은즉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잃은 드라크마를 찾았노라 하리라(눅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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