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시

167 하나님의 집을 소망하며 찬양

행복을 나눕니다 2011. 10. 21. 06:13

 



 하나님의 집을 소망하며 찬양 
 성전에 올라가며 천국을 소망하며, 이를 허락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성도들
 (시편 122편 1-9절)


(1)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

(2) 예루살렘아 우리 발이 네 성문 안에 섰도다

(3) 예루살렘아 너는 잘 짜여진 성읍과 같이 건설되었도다

(4) 지파들 곧 여호와의 지파들이 여호와의 이름에 감사하려고 이스라엘의 전례대로 그리로 올라가는도다

(5) 거기에 심판의 보좌를 두셨으니 곧 다윗의 집의 보좌로다

(6)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7) 네 성안에는 평안이 있고 네 궁중에는 형통함이 있을지어다

(8) 내가 내 형제와 친구를 위하여 이제 말하리니 네 가운데에 평안이 있을지어다

(9)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집을 위하여 내가 너를 위하여 복을 구하리로다
(사진-불두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