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시

169 과거의 구원을 회상하며 찬양

행복을 나눕니다 2011. 11. 3. 05:33

 

 

 

 

 

과거의 구원을 회상하며 찬양
사망의 자리에서 구원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날마다 생각하고 감사해야
(시편 124편 1-8절)

 

(1)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우리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우리가 어떻게 하였으랴

 

(2) 사람들이 우리를 치러 일어날 때에 여호와께서 우리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3) 그 때에 그들의 노여움이 우리에게 맹렬하여 우리를 산채로 삼켰을 것이며

 

(4) 그 때에 물이 우리를 휩쓸며 시내가 우리 영혼을 삼켰을 것이며

 

(5) 그 때에 넘치는 물이 우리 영혼을 삼켰을 것이라 할 것이로다

 

(6) 우리를 내주어 그들의 이에 씹히지 아니하게 하신 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

 

(7) 우리의 영혼이 사냥꾼의 올무에서 벗어난 새 같이 되었나니
올무가 끊어지므로 우리가 벗어났도다

 

(8)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
(사진-붉은 꽃 칠엽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