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해 주신 하나님을 찬양
과거에도 앞으로도 구원하실 분은 하나님뿐이심으로 하나님만 바라봅니다.
(시편 123편 1-4절)
(1) 하늘에 계시는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2)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 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 같이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
(3)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또 은혜를 베푸소서 심한 멸시가 우리에게 넘치나이다
(4) 안일한 자의 조소와 교만한 자의 멸시가 우리 영혼에 넘치나이다
(사진-붉은꽃 금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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