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받는 이야기

88 내 앞에 둔 두 길

행복을 나눕니다 2011. 9. 21. 05:41

 

 

 

내 앞에 둔 두 길
출생의 목적에 합당하게 쓰임 받는 삶


하나님은 사람을 이 땅에 출생케 하실 때 복을 받고 살도록 하셨습니다.
그러나 여러 가지 환경적 요인이나 자기 자신의 잘못된 선택으로 복된 자리에 있지 못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복이라는 것은 물질만 의미하는 것이 아니며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신 목적에 합당하게 쓰임 받으며 사는 삶 전부를 말합니다.

특히 예수님 이름으로 구원함을 받은 그리스도인들은 복 받고 살 확률이 100%인데, 복을 주시는 하나님과 관계가 바르지 못하여 불안과 불평과 잘못된 길을 가는 경우도 많음을 봅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내가 네 앞에 복과 저주를 두나니....} 하시며 우리의 길이 두 가지 중 하나라고 하십니다.
선택은 자기 자신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사람의 지혜와 힘으로는 복된 삶을 제대로 가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아 이 길을 가야 합니다.
우리가 마음을 정하고 갈망하면 성령 하나님은 반드시 도우십니다.

하나님은
하나님께서 마련해 둔 복된 자리에 모두가 참여하여 복된 삶을 살 것을 당부하시며 가르치십니다.

지금 당신의 자리는 어느 어디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며 복된 자리입니까?.
아니면 그 반대의 자리에서 허송세월하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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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창조 목적에 합당한 복 있는 인생이 되기를 축복합니다-이박준

* (신 11:26) 내가 오늘 복과 저주를 너희 앞에 두나니
(27)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들으면 축복이 될 것이요 (28)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 너희에 명령하는 도에서 돌이켜 떠나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고 본래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따르면 저주를 받으리라

* (잠7:2) 내 명령을 지켜서 살며 내 법을 네 눈동자처럼 지키라

* (벧전2:5)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