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합니다

7 나라의 안정과 평안을 허락하소서

행복을 나눕니다 2008. 6. 11. 06:46

 

나라의 안정과 평안을 허락하소서

위정자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바른 정치하게 하시고

국민들의 요구가 정당하게 하소서

 

하나님 지금 우리 대한민국은 혼란 속에 빠졌습니다.
대통령 선거와 국회의원 선거를 잘 마쳤는데. 승리자들이 너무 자만 한 것 같습니다.


이겨도 너무 이기는 바람에 무엇이든지 하면 되는 줄 알았나 봅니다.

하나님도 국민도 안중에 없었나 봅니다.

다행 한 것은 이제라도 잘 못한 것 같다며 해결책을 찾고 있습니다.

 

하나님
모든 위정자들이 진심으로 자기에게 이 직분 주신 이유를 깨닫게 해 주시고.
하나님의 선하시고 온전한 뜻이 무엇인가도 알게 하시며
국민을 존경하고 위 할 줄 아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소서

 

주어진 권력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고.
국민을 평안하게 하고.
나라를 부강케 하기 위하여 부여받은.
섬기는 직분임을 알게 하시며 결코 사리 사욕에 눈이 멀지 않게 하소서

 

연일 촛불 집회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수천 명으로 시작하여 그 수가 기하급수로 불어나고 있습니다.
국민들의 마음을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만의 하나
국민의 순수하고 자발적인 행동을 악용하는 자 없게 해 주소서.

 

위정자는 국민의 마음을 잘 살펴
국민이 믿을 수 있는 좋은 대안을 제시하도록 지혜를 주시고.

 

시위 참가자들도
이제는 일상으로 돌아가 정부가 하는 일을 또 지켜보는 안정 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허락 해 주소서

 

국제적으로 유가가 급등하고,
우리나라의 유가도 물가도 급등하여 국민 생활이 매우 어렵습니다.
한 가구 당 은행 채무가 4천만 원씩이나 된다는 정부 발표입니다.
휴업과 파업이 속출하고있습니다

오늘의 � 불 시위는 광우병 쇠고기 파동으로 시작 됐지만
새 정부 조직인선과 오늘의 불편이 복합적으로 작용 한 것입니다.

국민의 어려움을 정부도 알텐데 국민을 위한 정책을 펴게 하소서.

러나 믿고 감사하고 기대를 가지는 것은.
지난 세월 갖은 고난 속에서도 이 나라와 백성을 보호하셨고 복 주셨던 하나님.

앞으로도 하나님의 보호 가운데 나라가 안정되고 국민은 평안하며 하나님은 영광을 거두는 일이 있게 해 주실 줄 믿습니다.

 

창조의 하나님 능력이면 되 줄 아오니.
불쌍히 여기시고 허락 해 주시기를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이박준-

 

*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눅11장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