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지혜

36 일상 생활에서 하나님을 진노케 말라

행복을 나눕니다 2008. 4. 29. 06:45

 

일상 생활에서

 

포도주는 사람을 거만하게 만들고,
독한 술은 사람을 소란스럽게 만든다.
이것에 빠지는 사람은 누구든지 지혜롭지 않다.

 

왕의 노여움은 사자의 부르짖음과 같으니,
그를 노하게 하면 목숨을 잃는다.

 

다툼을 멀리하는 것이 자랑스러운 일인데도,
어리석은 사람은 누구나 쉽게 다툰다. 

 

게으른 사람은 제 철에 밭을 갈지 않으니,
추수 때에 거두려고 하여도 거둘 것이 없다.

 

사람의 생각은 깊은 물과 같지만,
슬기로운 사람은 그것을 길어 낸다.(잠 20장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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