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지 못한 사람은 징계 받는다
벌을 줘서라도 바르게 살게 하라
네 아들을 훈계하여라.
그래야 희망이 있다. 그러나 그를 죽일 생각은 품지 말아야 한다.
성격이 불같은 사람은 벌을 받는다.
네가 그를 구하여 준다고 해도 그 때뿐, 구하여 줄 일이 또 생길 것이다.
충고를 듣고 훈계를 받아들여라.
그리하면 마침내 지혜롭게 된다.
사람의 마음에 많은 계획이 있어도,
성취되는 것은 오직 주님의 뜻뿐이다.
사람에게서 바랄 것은 성실이다. 거짓말쟁이가 되느니,
차라리 가난뱅이가 되는 것이 낫다.
주님을 경외하며 살면 생명을 얻는다.
그는 만족스러운 생활을 하며, 재앙을 만나지 않는다.
게으른 사람은 밥그릇에 손을 대고서도,
입에 떠 넣기를 귀찮아한다.
오만한 사람을 치면, 어수룩한 사람도 깨닫는다.
명철한 사람을 꾸짖으면, 그가 지식을 얻는다.
아버지를 구박하고 어머니를 쫓아내는 자식은,
부끄러움과 수치를 끌어들이는 자식이다.
아이들아, 지식의 말씀에서 벗어나게 하는 훈계는 듣지 말아라.
악한 증인은 정의를 비웃고, 악인의 입은 죄악을 통째로 삼킨다.
오만한 사람에게는 심판이 준비되어 있고,
미련한 사람의 등에는 매가 준비되어 있다.(잠 19장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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