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긍휼 함을 입은 사람
긍휼 입은 줄 확신하면 힘과 용기가 생겨
긍휼을 체험 해 보셨습니까?
예수님은 우리를 긍휼히 여기는 마음에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내게 오라]
[내가 네 결박을 끊고 너를 자유 케 해주리라]
무거운 짐을 지고 허덕이며 방황하거나 수고하는 모든 사람을 보시고 측은히 여기다 못해 불쌍히 여겨 하신 말씀입니다.
긍휼이란?
하나님이 인자하고 부드럽고 애정이 가득한 사랑의 마음으로
곤란하고 난처한 입장에 놓인 자를 불쌍히 여기는 일을 말합니다.
긍휼에 반대되는 말은 殘忍(잔인)이지요.
원래 우리는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 버린바 된 처지에 놓인 자이지만
하나님이 우리를 긍휼히 여기사 은혜로 자녀 삼으시고 구원의 길을 주신 것입니다.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로 되었다(벧전 2장10).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 받고 싶으면.
주님의 긍휼 하심으로부터 해결이 되므로 긍휼을 알고 구해야 합니다.
소리를 높여 가로되 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 하거늘(눅17장13)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하나님 아버지와 아버지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진리와 사랑 가운데서 우리와 함께 있으리라(요이 1장3)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벧전1장3)
지난날 우리의 삶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긍휼을 생각해 보세요
병으로 고통 당 할 때.
궁핍했을 때
곤경에 빠져 허덕일 때
아니면 좋고 유쾌할 때
이런 상황을 어떻게 헤쳐 나왔는지 생각 해 보세요.
물론 고생이나 수고는 하셨을 것입니다.
고생하고 수고한다고 무엇이나 다 헤쳐 나와지는 것은 아닙니다.
주님의 긍휼로 보살피심 가운데 우리가 수고하고 노력 한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우리의 고생만 앞세우다보니 하나님의 은혜가 생각나지 않는 것입니다.
다윗은 수많은 역경을 당하고 살았지만 그 속에 하나님의 긍휼 하심이 있음을 알았기에 낙망치 않았으며 하나님만 우러러 봤고.
매사에 하나님께서 나를 불쌍히 여기사 선하게 인도하실 줄 알고 감사하며 낙망하지 않았습니다.
혹시 지금도 하나님이 긍휼 베푸신 것이 생각나지 않으신다면
하나님께 구 하십시오
[하나님! 하나님이 긍휼을 깨닫게 해 주십시오]라고.
그러면 지난 것도 깨닫게 되고 앞으로도 하나님이 은혜 베푸실 것이라는 확신을 얻고 감사한 마음을 가지게 되고 어떤 상황에서도 낙망치 않고 힘있게 사는 비결입니다.
여호와여 주의 긍휼 하심과 인자하심이
영원부터 있었사오니 주여 이것을 기억하옵소서(시 25장6).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의 사라짐 같이, 네 죄를 안개의 사라짐 같이 도말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 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음이니라(사44장22)
'복받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8 참 좋으신 분 (0) | 2008.01.30 |
---|---|
27 추수하게 하시니 감사 (0) | 2008.01.29 |
25 우리의 작은 신음 소리에도 (0) | 2008.01.24 |
24 행복을 여는 첫 단추 (0) | 2008.01.23 |
23 사람은 밥만 먹고 못 살아 (0) | 2008.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