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받는 이야기

2 하나님은 교회를 통하여

행복을 나눕니다 2007. 12. 8. 07:07

하나님은 교회를 통하여

                        일하시고 복 주십니다.

흔히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으면 되지 굳이 교회 가야 되느냐?

지금처럼 바쁜 시대에 교회에서 하루를 보낸다는 것은 시간 낭비야,

착하게 살면  다 복을 받는데 뭘 그렇게 별나게 죽기 살기로

교회를 집착하느냐?고 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하나님은 어디든지 계시고 모르는 것이 없으시며 전능하신 하나님이시지만.
하나님은 교회를 통하여 예배를 받으시고 일 하시며 복 주시는 분입니다.   

교회는

세상 어디에서도 배울 수없는 삶의 진리를 듣고 배우는 곳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이 주시는 성경 말씀을 통하여 진리를 가르치며

 

예수님의 마음을   배워

지금 이 시대를 어떻게 살며 미래를 어떻게 대비해야 할 것인지?                

어떻게 해야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우리가 복을 받는지?

                            

부모는 어떻게 공경하며 자녀는 어떻게 양육해야 하는지?

대인 관계는 어떻게 할 것인지?

부부는 어떻게 살아야 행복하고 복 있는 가정이 되는지?

국가 지도자는 어떻게 나라를 이끌어야 하고.

백성은 어떻게 해야 나라가 잘 되는  지?

사람은 죽은 후에 어떻게 되는지?,

천국과 지옥에 관한 것.

예수님은 누구며 그 분은 왜 죽으셨는지,등등을 가르치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교회에 나와 하나님을 예배하고,

예수님의 말씀을 배우고 믿고 생활에 적용하며 살아야 합니다.

교회는 이런 일을 하면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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