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과 물질과 문명 ........
사람은 누구나 귀한 존재
행복은 물질과 문명에 있지 않습니다
현대인들은 많은 문명 문명의 혜택을 누리고 삽니다
어떤 면에서는 물질 문명의 노예가 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옛날에는 호롱불이나 촛불 남폿불에 의존하여 불편하게 살았으나
지금은 스윗치 만 누르면 환하게 되는 편리한 전깃불 아래 삽니다.
옛날에는 손 호호 불며 빨래판에 옷가지를 올려놓고 세탁을 했는데,
지금은 세탁기 집어넣으면 기계가 다 알아서 빨래를 해 주는
편리한 세상에 삽니다..
20년 전 쯤에는 집집마다 전화 한 대 있는 것만으로도 좋아했는데
이제는 사람마다 전화기를 한 대 식 가지고 다니는 시대입니다.
이런저런 좋고 편리한 일들이 한두 가지가 아닌데 그렇다고 옛날보다
더 만족하고 행복하냐? 하면 그렇지만도 아닌 것 같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우리나라의 이혼과 자살율입니다.
10쌍이 결혼하면 세 쌍은 이혼합니다. 심지어 60대도 70대도 이혼하는 율이
널어 난다고 합니다. 집이 싫다며 가출하는 청소년은 왜 그렇게 많은지요?
자살자도 해마다 증가한답니다.
알고 계십니까?.
사람은 떡(물질)으로만 사는 존재가 아닙니다
사람은 문명의 이기로만 만족 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
사람의 몸 즉 육체는 땅에서 생산되는 동식물을 먹고 흙을 밟고 살면 건강 유지가 가능 하지만
사람을 만족 하게 하고
행복 하게 하는 마음 즉 영은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만족을 누리며 행복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당신이 어떤 형편에 처했던지 통합니다.
짐승은 먹고 자고 생육하고 번식하는 것만으로 만족하고 행복해 합니다.
그러나 사람은 아닙니다.
먹고 마시고 소유하고 누리는 것만으로는 일시적 만족과 행복을 느낄수있으나 영원 하지는 못 합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반드시 먼저 예수님을 만나 그 분과 교제 해야 행복 합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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