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합니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행복을 나눕니다 2007. 12. 6. 12:11

 

내가 한 것 아닙니다

                                                                                                                                          

열심히 살았습니다.
우여곡절도 많았습니다.
쓰러지기도 하고
눈물도 흘렸습니다.
그 때마다 일으켜 세우셨습니다.
다시 시작하게 하셨고
힘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도
오늘이 있는 것은
내가 한 것이 아닙니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주님은
우주 만물의 주권자이십니다 
오늘도 내일도
주님이 하실 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박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