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 저런글

4472. 행복, 그래도 행복입니다.

행복을 나눕니다 2024. 7. 22. 00:00

 

행복, 그래도 행복입니다.

아직도 당나귀를 타는 나라... 그래도 소년들은 행복합니다,

 

대한민국의 7-80대 이상은 압니다. 한국도 그런 시절 있었다고 말합니다.

지금의 풍요와 발전이 있기 까지, 그 과정을 모르는 세대에 경종이 되기를,,,,

 

7월 8일 아프가니스탄 북동부 바다흐샨주 카쉬에서 아프간 소년들이 당나귀를 타고 가고 있다./AFP 연합뉴스

 

당나귀 한 마리 등에 네 명의 사내 아이들이 올라타 길을 가고 있습니다. 소년들은 무엇이 재밌는지 카메라를 보고 활짝 웃고 있습니다. 당나귀 등에는 아이들만 올라탄 게 아니고 짐까지 실려 있습니다. 그래도 당나귀는 싫지 않은 표정으로 묵묵히 발걸음을 옮깁니다. 지난 8일 아프가니스탄 바다흐산주 카쉬에서 사진기자에 포착된 장면입니다. 소년들의 표정과 당나귀의 표정이 대비돼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생김새로 보아 형제로 보이는 네 명의 소년들은 마치 ‘벤츠’라도 탄양 행복해 보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인 아프가니스탄에서 당나귀는 서민들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동물입니다. 힘이 좋고, 지능이 높은 당나귀는 때론 사람을 태우는 교통수단이고, 때로는 짐을 옮기는 운송수단이며 ,농사일을 하는 일꾼이기도 합니다.

 

전기차가 굴러다니는 시대에, 아직도 아프가니스탄에는 160만 마리의 당나귀가 있다고 합니다.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당나귀를 키우는 나라는 에티오피아로 9천 9백만 마리나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동물원에나 가야 볼 수 있는 동물이지만 수단, 차드, 니제르, 파키스탄, 이란 등의 나라에서 당나귀는 아직 서민들의 생계에 꼭 필요한 가축입니다. 오랜 기간 사람과 함께 해온 당나귀는 여러 이야기 속에도 자주 등장하는 매우 친숙한 동물입니다.

 

조선일보 전기병 기자

입력 2024.07.10. 07:002

[더 한장] 아직도 당나귀를 타는 나라... 그래도 소년들은 행복합니다 (chosun.com)

https://www.chosun.com/video_photo/2024/07/10/5QSIFD35HRHNLL3KEO6UYYD4MM/

.......

 

* (8:33-34)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 예수님은 우리 위해 죽어 주셨고 부활하셨으며 우리 위해기도 하십니다.

사람은 모두 죄인입니다.

세상 법을 어기면.

교도소 생활을 하거나 벌금을 물거나 자격을 제한받는 벌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전과자라는 꼬리표가 따라붙습니다.

 

그런데

죄를 범하고도 돈이나 권력이나 수단 방법으로 죄를 덮고 벌을 받지 않는 사람이 간혹 있어서 큰 문제입니다.

 

♥ 설령 세상에서 죗값을 치렀거나, 죄를 덮었다 해도, 하나님 앞에서까지 죄를 용서받았거나 덮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하나님으로 부터 죄 용서를 받아야 진짜 용서 받은 삶입니다.

 

하나님께 죄를 용서받는 길은,

내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 고난당하시다 돌아가셨다가 사흘 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는 것뿐입니다.

 

♥ 그렇게 하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믿음으로 의인이라 인정해 주시고, 하나님 자녀의 삶으로 천국을 보장하십니다.

 

혹시 사탄으로부터 우리의 과거 죄를 문제 삼는다 해도,

예수님께서 나의 죄를 용서하셨고, 보증하시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는 전혀 문제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조심해야 합니다.

다시 죄에 빠지지 않도록,,,,,

주님 바라보고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이박준

(lee7j7@daum.net) (lee7j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