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41. “자유 없는 北·中은 결국 망한다”

 

 

“자유 없는 北·中은 결국 망한다”

여론조사 전문가 이영작 박사. 글 : 장원재 배나TV 대표

 

⊙ “文 정권 가장 큰 실패는 對北 관계”

⊙ “중국을 버려야 우리가 산다”

⊙ “햇볕정책은 실패”

⊙ “국민들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커다란 기대감을 품지 않아서 運身의 폭 넓어”

⊙ “문재인, 대한민국을 끌어내려서 북한과 비슷하게 만들자는 思考방식이 있었 던 것은 아닌가”

⊙ “북한과는 그냥 무덤덤하게 지내는 것이 제일 좋아”

 

張源宰

1967년생. 고려대 국문과 학사, 런던대 로열할로웨이 컬리지 박사(비교연극사) / 前 숭실대 문예창작학과 교수·경기영어마을 사무총장·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MBC 라디오 앵커, 現 배나TV 대표 / 저서 《북한요지경;배나TV 장원재입니다》 《끝나지 않는 축구 이야기》 《논어를 축구로 풀다》 《장원재의 배우열전》

 

사진=조준우

많은 독자가 이분을 정치 평론가로 알고 계실 것이다.

여론조사 전문가로 기억하고 계신 분들도 있겠다. 연세 지긋하신 분들에겐 ‘DJ 처조카’로도 유명할 터이다. 이영작(李英作·80) 박사 이야기다.

현직은 기업인이다. 임상시험과 신약 개발 등을 하는 LSK글로벌파마서비스 대표다. 각기 다른 여러 분야에서 확실한 업적을 남겼으며 한국 정치의 격동기를 온몸으로 겪었고, 미국 조야(朝野)에 네트워크가 확실한 인물이기도 하다.

 

바꿔 말하면, 한국의 현 상황을 다양한 각도에서 입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분이라는 뜻이다. 이번 대선(大選)의 의미, 향후 대한민국의 발전 방향, 북핵(北核) 문제 등 한반도를 바라보는 국제사회의 시각 등에 대해 묻고자 인터뷰를 청한 배경이다.

 

(이하 생략 - 아래 ↓ 클릭하면 전문 볼 수 있습니다. - 블로그 관리자)

https://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E&nNewsNumb=20220610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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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 6:3-4)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의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네 구제함이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가 갚으시리라

 

# 조용히 구제하라고 하십니다.

   이웃을 돕는다는 것은 좋은 일이고 즐거운 일입니다.

그러나 쉬운 일이 아니며, 그렇다고 지독하게 어려운 일도 아닙니다. 마음먹기에 따라 다를 뿐입니다.

 

♥ 하나님께서는 어려운 이웃을 보거든 외면하지 말고 도와주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렇게 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통하여 복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지금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이웃을 도울 때 생색내기나 자랑삼아서 하지 말고 조용히 행해라. 그러면 사람은 그 선행을 몰라줄지 모르나,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전부 보고 계시므로 적당한 때에 합당한 방법으로 갚아 주신다고 하십니다.

 

떠들썩하게 소문내며 북 치고 나팔 불며 박수 받고 감사장 받기를 좋아하면 그렇게 할 뿐이지만, 그것보다 사람은 몰라줘도 은밀한 중에 보시는 하나님이 인정해 주시기를 바란다면 조용히 하며 기쁨과 행복을 누려야합니다.

♥ 하나님 아버지가 보고 계시며 영광 받으시고 복으로 돌려주신다는 것은 믿고 실천하는 사람은 기쁨과 행복이 더 큽니다.-이박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