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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9. 한국의 현실을 본 외신기자의 말

행복을 나눕니다 2021. 9. 8. 00:00

 

 

한국의 현실을 본 외신기자의 말

三狂 一無 一有 의 나라! 한국근무를 마친 유럽기자의 글

한국 사람은 3가지에 미쳐있고, 한 가지는 없고, 한 가지만 있다.

 

3()은 무엇인가?

 

1. 스마트 폰에 빠져있다.

 

스마트폰 내용도 대부분 카톡, 게임, 먹방, 노래, 고스톱이다.

전철에서 책읽는 사람은 거의 없다. 유럽 사람들은 보통 책을 읽는다. 심지어 공원에서 가족들이 산책 중에 아빠, 엄마는 각자 스마트폰에 빠져있다. 가정이나 식탁에서도 제각각 스마트폰과 대화한다.

 

2.공짜 돈에 빠져있다.

 

공짜 돈이라 해도 출처는 알고 받아 써야 하는데 따지지도 않는다. 코로나 재난지원금은 사실 선거매수 자금 아닌가?

 

3.트롯트에 빠져있다.

 

어느 날 부터 트롯트는 한국의 대부분 방송국에서 단골 프로가 되었다.

TV만 틀면 트롯트이다. 트롯과 음주가무는 정신을 황폐하게 하는 것은 아닐지? 로마가 망할 때도 포도주와 공짜빵 그리고 서커스에 취해 망했다.

 

 

1는 무엇인가?

 

그것은 ‘생각이 없다’는 것이다.

무사고(無思考)다. 한국인들은 생각하길 싫어한다.

“일본 사람들은 생각하고 난 뒤 뛰고,

중국인들은 일단 뛰고 난 뒤 생각하고,

미국인들은 뛰면서 생각한다.

 

그런데 한국인은 뛰다가 잊어버린다는 것이다.

한국인은 자기가 왜 뛰는지도 모르고 아무 생각없이 뛴다는 것이다.

 

 

1는 무엇인가?

 

그것은 ‘말은 잘 한다’는 것이다.

전부 말로만 하지 행동이나 실행은 거의 없다.

 

말은 번지르 하게 많지만 말장난에 지나지 않는다.

그래서 한국인을 나토(NATO)족이라고 한다.

No Action Talking Only!

 

특히 인기인이란 자들,

사이비 언론인, 전문가, 사기꾼같은 교수, 오피니언 리더, 사이비 종교인들이 배설한 더러운 말들이 사람들의 영혼을 파괴하고 있다.

각종 위원회의 자문위원, 전문위원도 말장난꾼들 같다.

 

이게 한국의 모습이지만 정작 자신들은 잘 모른다. 모두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이미 정치에서는 기대할 것이 없는 나라다.

그렇다면 국민들만이라도 정신을 차려야 할 것인데 유럽에서 한국을 바라보면 안타까울 뿐이다... 《 三狂 一無 一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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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내온 글이라 출처를 밝히진 못하지만,

깊이 새겨봐야 할 글이라 올립니다.-(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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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서 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 좋은 것만 배웁시다.

     세상은 나날이 급속히 변하고 있습니다. 덤벙대다가는 시대에 낙오자가 되기 쉽습니다. 그렇다고 배워서는 안 될 것 까지 전부 배우려 해서는 안 됩니다.

 

좋은 의미로 변하고 개발된 것인데, 시간이 지나면서 죄가 이를 악용하므로 이 시대가 죄악에 점령당한 기분입니다. 물론 선하고 아름다운 것이 더 많지만, 죄가 더 큰 소리를 내고 미치는 해악이 너무 크기 때문에 느끼는 현상 일지도 모릅니다.

 

또 자유라는 이름으로 죄을 남용하므로 자유가 죄에 점용 당한 기분도 떨칠 수 없습니다.

 

♥ 죄는 하나님과는 원수 되는 일이고, 사단과 가까워지는 일이라 결과는 비극입니다. 시대에 뒤처져서는 안 되지만 죄까지 배울 필요는 절대로 없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죄 구덩이에 빠지는 사람은 드물 것입니다.

작은 죄를 괜찮게 여기거나, 이쯤이야 어떠냐고 생각하거나 또 누구도 그렇게 하는데 하면서 빨려들고 용납하다 보니 자신도 모르게 엄청난 죄의 수녕에 빠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죄는 작은 것이라도 처음부터 근접하지 않도록 경계해야 합니다.

 

죄는 호기심을 유발하며 처음에는 인간적 재미나 쾌감도 있을지 모릅니다. 그것이 죄의 미끼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십니다.

“에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와 네 자녀들을 위하여 울라”라고 하셨습니다.

그 당시 시대상을 볼 때 장래를 아시고 대비하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오늘 우리도 세상 돌아가는 꼴을 보고 하나님 앞에 울며 기도하는 좋은 모습을 배울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이박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