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선엽 장군 관련, 조,중,동 기사
(조선일보)
"한국 민주공화국 된건 백선엽 덕분" 성명
청와대 침묵 속…美NSC 보도
美사령관들 "백선엽, '건국의 아버지' 조지 워싱턴 같은 인물"
"나라가 영웅 백선엽 홀대" 청년들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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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13/202007130145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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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미국, 이승만 제거 후 후임자로 검토,
숙군 사형위기 박정희 소령 구해줘,
미국, 이승만 제거 후 후임자로 검토, 갑자기 미국으로 불러 대통령 면담
숙군 사형위기 박정희 소령 구해줘, 나중에 5ㆍ16 주역들과 만나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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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joins.com/article/23822270?cloc=joongang-home-newslist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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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평화를 위해 전쟁을 기억하라” 강조한 노병
[백선엽 장군 별세]“中 믿을 수 없어… 美와 함께 가야”
의식 잃기 전까지 한미동맹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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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00713/101934700/1?ref=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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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과 질병이 없는 곳은 없을까?
권력자 부자 천민 가난한자 유능한자 좋은 사람 나쁜 사람, 남,여 노소구별 없이 때가 되면 모두 죽음을 맞습니다. 이것이 안생 최후의 슬픔이요 기회이기도 합니다.
그러면 죽음이 없는 세상은 없을까?
한 때는 있었습니다.
처음 사람 아담과 하와는 에덴동산에서 죽음이 없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가 창조주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는 열매를 먹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는 죄를 짓고 벌을 받아 죽음이 시작됐습니다.
그래도 그 후손들은 수 백 년씩 살았고 많게는 969세까지 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죄가 점점 심각하게 팽창하므로 노아 시대에 하나님께서 물로 심판을 하셨고 그 후 출생자의 수명은 120년으로 제한당한 것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기록입니다.
♥ 즉, 죄 때문에 죽음이 시작되었고 죄가 점점 심해지면서 수명이 짧아져 오늘에 이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죽지도 않고, 질병이나 눈물이나 고통이 없이 영원히 사는 곳은 없을까?
그런 곳에는 죄가 없고 거룩하고 깨끗한 자들만 살 것이 분명합니다.
그렇다면 그런 사람이 누구일까요? 모두가 죄의 후손인데!
한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아주 쉽습니다.
너무 쉬워서 사람들이 우습게 여기기도 합니다. 그러나 너무 어려우면 아무도 갈 수 없으므로 쉬운 방법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먼저 죄인이 아니어야 하는데, 죄인 아닌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 그래도 다행인 것은 죄인이라도, 예수님께서 내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다는 사실을 믿는 사람, 즉 예수님을 믿으면 하나님께서 그 믿음을 보시고 죄 없는 자로 여겨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 덕택에 의인으로 인정받아 영원히 죽지 않고 질병과 고통이 없는 곳, 천국으로 인도 받는다는 것이 복음의 진리입니다.
우리는 이 진리를 믿어야 합니다.
믿지 않으면 손해입니다. 그러므로 믿으십시오! 세상에서 아무리 오래 살아도 반드시 질병과 고통이 있고 죽습니다. 이런 삶에서 벗어나 우리도 아담과 하와처럼 죽음도 질병도 없고 죄의 유혹도 받지 않는 곳에서 살 수 있습니다.
그 곳에 가려면 적당한 때에 한 번은 죽어야 삽니다.
한 번 죽는 죽음을 잘 준비하셔야 합니다. 그냥 죽으면 헛일이 되므로 반드시 예수님을 믿고 죽어야 천국에 입성합니다. 천국 입장권은 예수님을 믿는 믿음입니다.
♥ 지금 믿음을 가지십시오! 그리고 죽을 때까지 잘 간직하고 세상 떠나십시오! 그래야 죽음이 없고 질병과 고난이 없는 곳에서 영원히 즐겁고 행복한 찬양만 있는 곳에서 주님과 함께 합니다.-이박준 (lee7j7@naver.com) (lee7j7@daum.net)
* (성경 로마서 5장 1절)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2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 (요한계시록 21장4절)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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