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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0. 박근혜 전 대통령이 울었단다

행복을 나눕니다 2019. 5. 20. 00:00




박근혜 전 대통령이 울었단다

[신동아 발굴 특종] 30살 어린 행정관 앞에서 펑펑 울어버린

      

마지막 비서관대통령 박근혜 최후 140수기, 1폭풍의 서막

 

최순실에 이 정도로 배신당할 줄 몰랐습니다

최가 진짜 그런 사람인가요, 세 비서관은 알려줬어야지

 

JTBC ‘빈 총에 까무러쳐 백기(白旗) 투항

, 조윤선에 꿈 많고 섬세하게 잘하고 계셨는데

2차 담화 전 눈물의 讀會’, 무능했던 참모들

참모들, ‘최순실 모른다잡아떼 초기 대응 실패

3인방·수석 사표에 모두가 다 떠나가야 하나요

최순실 조기 귀국대통령이 직접 전화해 종용

윤전추 “‘퇴직 세 비서관연결해볼까요?” 아뇨

 

이영선 최순실 수상하다보고, 3인방 묵묵부답

30살 어린 윤전추 앞에서 펑펑 울어버린

 

이 연재물 각 회의 수기는 20147월부터 3년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을 지낸 필자 (천영식) 가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이 불거진 201610월부터 이듬해 3월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결정으로 박근혜 대통령이 사저로 돌아가기까지, 박 대통령과 청와대 참모들의 육성과 에피소드를 담았다. 각 수기는 박 대통령의 직무정지로 공식 기록이 없던 박근혜 시대마지막 기록이자 1차 사료로서의 가치를 지닌다. 각 수기는 현장 기록과 관련자 진술을 바탕으로 작성됐으며, 명확하지 않은 기억은 당시 참모들의 집단 기억을 빌렸다. ‘신동아는 각 수기 내용 중 실제와 다른 팩트에 대한 지적이 있다면 그 또한 지면에 반영할 예정이다. [편집자 주]

 

연재를 시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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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너무 길어 전문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아래 사이트에서 보시면 좋겠습니다.-블로그 관리자)

http://news.donga.com/Main/3/all/20190516/95553660/1








 

동아일보 - 신동아 입력 2019-05-16 13:47수정 2019-05-16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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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딤후 3:15-)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 바른 변화와 개혁을 이끌 사람은 성경의 능력을 힘입는 사람입니다.

역사는 언제나 변화와 개혁을 시도했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생각이나 계획이나 철학으로 는 진정한 개혁이 되지는 못했습니다. ♥ 바른 개혁과 변화는 오직 성경 말씀으로만 가능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성령 감동으로 기록되었기 때문에 그 말씀을 배우고 읽는 사람에게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통하여 변화되거나 개혁되어 새로운 삶을 사는 개인이나 발전된 국가가 많은 것이 그 증거이기도 합니다.

 

성경의 능력은 어느 민족이나 개인에게도 나타납니다. 대한민국도 기독교가 들어오기 전에는 잡다한 사상이 나라를 뒤덮어 남존여비(男尊女卑) 양반 상놈, 농공상인으로 으로 구분되어 사람을 차별했고 여성에게는 공부할 기회도 주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외국 선교사를 통하여 기독교 한국에 복음이 전해지면서 성경으로 개화가 시작되어 사람 차별이 이 없어지고 현대적 인재가 많이 양성되어 그들이 국가 발전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구하고 안정적으로 발전시킬 사람은 성경을 통하여 심신의 수련을 쌓고 능력을 받으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기도하는 사람만이 국민을 바르게 이끌어 갈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섭리요 능력입니다.-이박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