幸福한 묵상

2402. 믿는 만큼 복을 받습니다.

행복을 나눕니다 2016. 7. 29. 06:04







믿는 만큼 복을 받습니다.

 

* (4:31) 네 하나님 여호와는 자비하신 하나님이심이라 그가 너를 버리지 아니하시며 너를 멸하지 아니하시며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잊지 아니하시리라

 

  # 하나님을 아는 만큼 믿고, 믿는 만큼 복을 받습니다.

사람들은 호기심이 많아 새로운 것을 알기 좋아하고 관심을 가집니다. 좋은 현상이기도 하지만 정상적인 것이나 비정상적인 것이나 어느 것에라도 지나치면 잘못에 빠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꼭 알아야 할 하나님에 대하여서는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더 많아도 그냥 지나치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신 능력을 가지신 분입니다. 사람들의 생사화복을 임의로 주장하시는 분입니다. 자비하신 분입니다. 하나님은 약속을 지키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선택된 자기 백성을 절대로 버리시지 않고 끝까지 지키시고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하여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어 십자가에 죽게 하시면서까지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이 정도로는 하나님에 대하여 극히 일부분만 아는 것이지만, 이것만이라도 진실로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하나님을 섬긴다는 것이 엄청난 복인 줄 알고 감사 감격하게 됩니다. 하나님처럼 능력이 많고 위대하신 분은 하나님 이외에 아무도 없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만큼 믿을 것이고, 믿는 만큼 복을 받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바르게 알게 하시고 믿어지게 하소서 ,,,,, -이박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