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가 지옥 가는 이유
지옥의 소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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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목회자가.
가혹하리만큼 엄격한 기준을 세워 놓고 자기 관리하는 곳이 있어 옮겼습니다.
경우에 따라 무리한 부분도 있는 듯하지만 그 자세는 귀감이 됩니다.
목사안수 받을 때 세상 적 가치와 욕망을 버리고 주님 복음으로 즐거워하고 행복하기로 작정했지만, 연약하여 초심이 변할까봐 자신에게 경고하고 또 경고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 이 시대는 천국을 사모하는 마음이 희박하고, 세상적 가치에 무게를 더하는 성도들과, 성공 목회에 집중하는 목회를 하다 보니, 자신이 알게 모르게 세속화에 빠져들고.
지옥을 두려워하지 않고, 회개가 없고, 성령 충만보다 인간적 재미와 즐거움으로 교회 생활하는 경향이 심합니다.
목회자가 먼저 천국을 사모하고, 주께 상 받기를 간절히 기대하면서
지옥을 두려워하는 목회를 한다면. 교회가 바로 서고 성도가 세상을 향하여 빛을 발할 것입니다. 자신을 살펴 회개하는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사이트를 소개했습니다. -이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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