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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당신도 그럴 수 있잖아요!

행복을 나눕니다 2015. 2. 9. 08:22

 

당신도 그럴 수 있잖아요!

 

못 생기고 모양 없다고 흉보지 마세요.

당신도 못생긴 곳이 있습니다.

 

화낸다고 나무라지 마세요.

당신도 신경 곤두설 때가 있지 않습니까?

 

욕심이 많다고 욕하지 마세요.

당신이 더 욕심 가진 부분도 있습니다.

 

노래를 못한다고 흉보지 마세요.

당신은 남들 앞에 서지도 못하지 않습니까?

 

눈치 없다고 말하지 마세요.

당신은 눈치에다 코치 없을 때도 많습니다.

 

누구나 그럴 수 있습니다.

오해되는 것은 세 번만 참으면 이해가 됩니다.

- 이명하 / 세 아들의 어머니 - (사랑밭새벽편지에서 옮김-관리자)

 

* (6:37-38) 비판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비판을 받지 않을 것이요 정죄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정죄를 받지 않을 것이요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용서를 받을 것이요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 비판이나 판단을 함부로 하게 되면 언젠가는 그것이 자기에게로 대부분 되돌아옵니다. 사람끼리도 쉽게 비판하고 판단하는 일은 좋지 않지만, 특히 하나님에 대하여 자기 마음에 합하지 않는다고 하나님을 비판하거나 판단하는 행위는 아주 잘못된 행동입니다. 하나님은 죄인된 사람이 비판하거나 판단할 수 없는, 거룩하시고 온전하시고 능력이 많으시며 존경과 경배를 받으셔야 할, 높----으신 분입니다. 하나님을 바르게 인식하고 높이는 사람이 잘 되고 복을 받습니다.-이박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