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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바람직한 부부 관계의 원칙

행복을 나눕니다 2011. 1. 24. 05:57

 

 

   바람직한 부부 관계의 원칙 
상대의 독특한 기질을 있는 그대로 보라, 내 기준에 맞추려 하지 말라


아내의 정서적인 필요에 대해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남편 때문에 고통받는 한 아내가 있습니다.
그 남편은 부부 사이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내가 권하는 가정 책자도 읽지 않습니다.

또한 가정 세미나에 참석하거나 강의 테이프도 듣지 않으면서 자신을 좌절시킨다는 것이지요.

그렇지만 자기 남편은 정말 가정에 충실하고 아이들의 아버지로서도 나무랄 데가 없는 일등 가장이라는데 이 아내의 고민이 있습니다.
이 딜레마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겠느냐는 겁니다.

대부분의 부부들은 하나님이 주신 상대 배우자의 독특한 기질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지 않고 나의 기준에 맞추려 하기 때문에 갈등을 겪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사람들이 자신의 이기심을 따라 살아간다는 증거이지요.
따라서 바람직한 부부 관계의 원칙은 상대방을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들이는 겁니다. 상대 배우자의 얼굴과 개성과 기질은 나의 취향대로 고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아름다운 부부 관계란 하나의 흠도 없는 완전한 관계가 아니라
건전한 시각으로 상대의 결점을 받아들이고
눈감아 주는 관계이겠지요.

이 같은 관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남편과 아내 사이에 가정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계심을 확인하면서 부부가 서로에게 행한 것이 결국에는 하나님께 행한 것임을 깨닫고 순종해야 할 것입니다.

* (갈6:10)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

# 이웃이라는 말 속에는 내 가족도 포함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의 가장 가까운 이웃은 내 가족입니다. 그것도 부부입니다. 부부는 촌수가 없는 사이입니다. 잘 살아 행복해지려고 결혼했는데, 행복하지 못한 이유는 배우자의 모든 것이 내 마음에 안 맞아서입니다. 이는 배우자가 나빠서 그런 것이 아니라 나와 배우자는 각기 다른 특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름을 서로 조화시켜 아름답게 맞춰 나가는 것이 부부입니다.
이런 지혜는 하나님으로부터 얻어야 합니다. - 이박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