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시

38 복 받는 가정

행복을 나눕니다 2008. 5. 5. 06:42

 
 복 받는 가정
집안이 잘 되고 가족이 제대로 복 받는 가정

 

주님을 경외하며,

주의 명에 따라 사는 사람은, 그 어느 누구나 복을 받는다.

 

네 손으로 일한 만큼 네가 먹으니, 이것이 복이요, 은혜이다.

 

집 안방에 있는 네 아내는 열매를 많이 맺는 포도나무와 같고,
상(식탁)에 둘러앉은 네 아이들은 올리브 나무의 묘목과도 같다.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이와 같이 복을 받는다.

 

주께서 시온에서 너에게 복을 내리시기를 빈다.

평생토록 너는, 예루살렘이 받은 은총을 보면서 살게 될 것이다.

 

아들딸 손자손녀 보면서 오래오래 살 것이다. 이스라엘에 평화가 깃들기를!

 

(시 128편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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