幸福한 묵상

4447. 성도는 하나님을 알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행복을 나눕니다 2024. 6. 14. 00:00

 

 

성도는 하나님을 알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 (사 43:10)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로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 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 성도는 하나님을 알리는 증인으로 택함 받은 사람입니다.

세상엔 잡다한 종교가 많습니다. 그런데 종교마다 섬기는 대상이 있는데, 대부분 사람이 만든 물건 즉, 그림이나 사진이나 조각품을 만들어 놓고 그 앞에서 빌며 복을 구하는 것입니다.

또 어떤 종교는,

자연에 이미 존재하는 피조물 즉, 거대한 나무나 바위나 강이나 바다나 동물 등을 대단한 존재로 여기며 그 앞에 절하고 빌고 복 받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종교는 섬기는 대상, 즉 교주가 학자이거나 왕자거나 이런저런 높은 신분의 사람이기도합니다.

 

♥ 신은 신으로서 갖춰야 할 요건이 있습니다.

참 신은, 살아있어야 하고, 스스로 존재해야 하며, 우주 만물을 창조하고 그것을 통제하며 관리하는 능력이 있어야 하고, 사람의 생사화복을 임의로 주장 할 수 있어야 하며, 사람을 사랑하고 천국과 지옥을 관리하는 주권이 있는 분이 참신입니다.

 

이런 요건을 모두 갖춘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 뿐입니다.

 

▶ 기독교 경전인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이런 일을 하신다고 세밀히 기록해 놨습니다.

그러나

여타의 종교가 사용하는 경전이란 곳에는, 어느 곳도 이런 요건을 기록하지 않았습니다.

기록되지 않았다는 것은 그런 일을 하지 않았으며 못한다는 증거이고,

다만,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가르침만 강조할 뿐입니다.

 

하나님은

죄로 인하여 지옥 갈 인생을 불쌍히 여기시고, 사랑하시어,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독생자 예수님을 죄인을 대신하여 십자가에 돌아가시게 내어 주셨으며, 부활케 하시며, 지금도 앞으로도 영원히 우주 만물을 통찰하시고 인간의 생사화복을 임의로 주관하실 위대하신 창조주시며 거룩하신 분입니다.

 

따라서

구원 받은 성도는 참 신이신 하나님을 섬기는 자부심으로 감사하며 이를 증거 하는 증인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증인의 삶은

믿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하나님께만 영광 올리는 삶을 말합니다.

 

성도는

참 신이시고 오직 한 분뿐인, 하나님만 섬기며,

하나님의 증인으로 선택된 복된 사람임을 믿고.

자부심 가지고 아름답게 살아야 합니다.-이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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