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기부로 사랑 실천
하나님 주신 물질과 (주)시원메디컬 김충실대표
시원메디컬 김충실대표.PNG
하나님이 경영하시는 건강한 기업으로 빛과 소금 감당
선교사·소교회 등지에 원투스클리닉치약 전도용품 후원
서울 강동구 길동에 위치한 (주)시원메디컬(대표=새문안교회 성도, 이하 시원)은 하나님의 은혜로 2018년 11월에 설립됐다. 4대째 기독교 가문으로 신앙의 대를 잇고 있는 김충실대표가 경영하는 시원은 기능성 치약·화장품·건강식품·의약외품 전문기업이다.
주력제품인 ‘원투스 클리닉 치약’은 잇몸건강에 특화된 기능성 천연치약으로 신규고객의 꾸준한 증가와 함께 충성고객의 재구매율이 높다. 이는 제품에 대한 효능에 만족을 느낀 고객들이 사랑과 신뢰를 보내주고 있다는 방증이다.
김대표는 “시원은 ‘크라이스트 원’, ‘그리스도안에서 하나’, ‘입안이 시원’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내 삶의 주인도, 기업의 주인도 하나님이다”며 기업 소개를 시작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업, 하나님께 쓰임 받는 기업이 (주)시원메디컬의 시작이자 최종 목표이다. 더불어 하나의 사명으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가기를 소망한다. 더 많은 사람들의 행복, 그리고 건강과 나눔을 실천하는 하나님의 기업으로 고객들의 기억에 남고 싶다.”
김대표는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뿜어내는 기업인으로서, 하나님께 받은 모든 것을 필요한 곳에 흘려보내며 나누는 것이 또 하나의 사명이라고 이야기한다.
김대표의 이러한 기업이념은 회사 직원들에게도 똑같이 전이되어서, 하나님 나라 확장 사역에 즐거움으로 동참하고 있다.
시원에서는 이러한 신앙동기로 인해 해외 선교사들이나, 미자립교회 등, 도움의 손길을 요청하는 곳이면 언제나 전도용 치약을 만들어 후원을 하고 있다.
실례로 시원에서는 지난 3월 필리핀 중동부 레이떼 섬의 타클로반에서 선교사역을 펼치고 있는 최상용선교사에게 원투스클리닉 치약을 후원했다. 더불어 5월에는 남수단 축구대표님 감독을 맡고 있는 임흥세선교사에게 원투스클리닉 치약을 후원했다.
이에 최선교사는 “작년부터 1년간 지속된 COVID-19판데믹으로 인한 폐쇄로 극빈층은 가난에서 더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필리핀은 아시아 최대 확진국가인 인도네시아 5,297명 일일 확진자를 넘어섰다.
코로나로 모두가 어려움에 처해있는 중에도 소외된 극빈층어린이들을 돕고자하는 (주)시원메디컬 김대표의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의지로 인해 힘을 얻습니다. 이곳 선교지 타클로반의 극빈층 어린이들과 청소년들 위한 나눔의 손길이 있었던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김대표의 가난한 이들을 돕는 나눔의 손길은 서로에게 더없는 큰 기쁨이요, 감사요, 행복이 되고 있다. 하나님의 사랑은 나눌수록 커진다.”며 김대표에거 고마음을 표했다.
김대표는 “제 삶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과 물질은 하나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물질의 복은 흘려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하나님 주신 재능을 가지고 전도용품 치약을 만들어서 필요에 의해 요청하는 선교지나 미자립교회 등에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시원을 설립하기 전 김대표는 무일푼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건강과 신뢰를 바탕으로 쌓은 사람과의 관계가 가진 전부였다고 한다.
그런 그에게 하나님은 원기소로 유명한 서울약품(주) 이정철회장과 노원구에 위치한 서울광염교회 성도 한 분과 함께 삼겹줄로 묶이듯 동역자로서 마음을 합하게 하여 시원을 설립하게 하셨다고 했다.
김대표는 “모든 것이 하나님 은혜입니다. 아직 넉넉한 곳간은 아니지만, 하나님께서 주인이시기에 내어주라 하시면 채워주시리라 믿고, 순종함으로 후원을 하게 됐다.”며 “하나님께서 하나님 나라와 의를 위해 기쁨으로 사용하실 것이라 믿기에 늘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시원에서는 원투스 클리닉 치약과 원투스 칫솔세트, 선물용으로 좋은 원투스 치약패키지를 판매하고 있다. 원투스 클리닉 치약은 FDA NDC 등록제품으로서 즉각적인 잇몸 통증의 감소와 함께 잇몸 및 치주질환 예방은 물론, 치아 본연의 미색을 찾아 희고 깨끗하고 튼튼하게 한다.
특히, 입냄새 감소와 구강을 청결히 유지시키는데도 탁월한 효능을 보이고 있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가장 큰 특징은 기업이나 단체의 홍보 효과뿐만 아니라 교회 전도의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치약의 이름을 교회나 단체의 이름으로 만들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지금은 미약하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는 말씀처럼,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의 나라 확장에 앞장서고 있는 (주)시원메디컬 김대표의 앞길에 귀추가 주목된다.
기독교신문 박진호기 자기사입력 : 2021.09.30. 15:58
http://www.gdknews.kr/news/view.php?no=1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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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 3:1)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
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눈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
# 속지 맙시다.
어떤 경우에도 속이지 말아야 하고 속지도 말아야 합니다.
속이는 사람은 거짓말로 꼬이는 나쁜 사람이며, 속는 사람은 어리석은 삶입니다.
예외는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속는 줄 알면서 속아 주는 척하는 분도 계십니다.
이는 뒷일을 미리 알고 선의로 베푸는 배려이므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 까지도 악용하는 시대이므로 정신은 차려야 합니다.
‘
♥ 생명과 영생과 관계있는 복음에 대하여 거짓말로 속인다면 이는 엄청난 죄악입니다. 또 속아 넘어간다면 원통하고 불행한 삶이 됩니다.
그러므로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 교회 사람을 향하여 어리석다고 했습니다.
그곳 사람들은 원래 바울 선생으로부터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바르게 믿었습니다. 그런데 바울이 다른 지역으로 떠난 후 이상한 사람들의 꼬임에 넘어가 잘 못된 배움으로 진리에서 이탈했기에 바울 선생이 안타까워하면서 그들을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질책하는 것입니다.
생명과 영생에 관한 바른 진리를 기억합시다.
예수님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려고 모든 죄인을 대신하여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고,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셔서 승천하셨으며, 지금도 성령님을 통하여 우리와 함께하시며 오래지 않아 다시 오셔서 세상을 심판하십니다.
이 진리를 믿는 사람은 감격하고 감사하며 믿음 생활합니다.
예수님을 바로 알고 믿는 것은 복입니다.
교회 다니다가 교회를 떠나는 사람 대부분은 바른 진리에 확신이 없고, 이상하고 달콤한 꼬임에 넘어갔기 때문입니다.
♥ 예수님을 바르게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무한한 은혜(恩惠)로 보살핌을 받으며 구원과 천국과 상급을 보장받았습니다. 이 진리는 절대로 변하지 않음으로 어떤 말에도 속지 말아야 복됩니다.-이박준 lee7j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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