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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7. 배우로 깜짝 변신했다.

행복을 나눕니다 2020. 5. 4. 00:00





 

배우로 깜짝 변신했다.

    태진아, 배우로 깜짝 변신..'기막힌 유산'서 남성진과 환상 호흡

 

태진아는 지난 23일 방송된 KBS1 새 저녁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연출 김형일/극본 김경희) 4회에 깜짝 등장, 안방극장 시청자들과 만났다.

 

이날 부영감(박인환 분)의 둘째 아들 금강(남성진 분)의 가수 지인으로 출연한 태진아는 헬스클럽에서 운동하는 여성을 지긋이 바라보는 등 능청스런 코믹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자연스런 표정연기와 대사톤은 물론, 남성진과의 완벽한 케미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이처럼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극에 녹아든 태진아의 생활 연기는 보는 이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기에 충분했다.

 

이에 태진아는 소속사를 통해 오랜만에 연기를 통해 대중과 만날 수 있는 기회였기에 개인적으로 즐겁게 촬영에 임했다부족했지만 즐겁게 봐주신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 힘이 났다. 옆에서 많은 도움을 준 배우 분들과 스태프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태진아는 지난 2006년 개봉한 영화 마강호텔에서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으로 출연했으며, 지난 2017년에는 KBS 추석특집극 ‘13월의 로맨스주인공으로 발탁돼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한편 태진아는 최근 코로나19 극복 염원을 담은 신곡 코로나19 이겨냅시다를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misskim321@osen.co.kr 입력 2020.04.24 19:36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24/202004240383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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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4) 14 사람마다 어리석고 무식하도다. 은장이마다 자기의 조각한 신상으로 말미암아 수치를 당하나니 이는 그가 부어 만든 우상은 거짓 것이요 그 속에 생기가 없음이라,

 

   # 어리석은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은 자기가 제법 착한 줄로 착각하고 삽니다. 그런데 의외로 어리석은 사람이 많습니다. 그중에도 제일 어리석은 사람은, 사람의 기술로 만든 물건이나 조각품을 자기 수호신으로 섬기는 일입니다.

그런 물건은 스스로 한 걸음도 움직일 줄도 모르고 생명도 없는 목석(木石) 우상인데, 하물며 만물의 으뜸이라는 사람이 사람이 만든 물건 앞에 빌고 무릎을 꿇는 행위를 성경은 어리석은 사람이라 했습니다.

 

당신은 어떤 사람입니까?

하나님께서 당신을 창조하셨고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관 하시는 그분의 은혜로 지금도 살아있고 앞으로도 보호와 인도를 받아야 하는데, 그분을 떠나 어리석은 자리에서 허덕이지는 않으신지요?

 

거룩하시고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은 지금 당신을 지켜보며 말씀하십니다.

어리석은 자야!” 하지 않고 지혜롭고 복된 자야!‘ 하는 칭찬의 음성을 들으시고 행복하시면 좋겠습니다.-이박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