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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7. 대한민국에 나무도 많이 심은 대통령

행복을 나눕니다 2019. 8. 21. 00:00






 

대한민국에 나무도 많이 심은 대통령

"박정희, 산림녹화 큰 역할"국민 1인당 249만원 꼴 혜택

 

여름 휴가철이면 강으로 바다로 피서를 떠나지만, 산을 찾는 사람도 많다.

선선한 바람이 부는 숲, 깨끗한 물이 흐르는 계곡은 쾌적한 휴식처이자 포근한 안식처이기 때문이다.

울진 금강소나무 숲길 [중앙포토]

나무가 집단으로 자라고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는 숲을 보통 삼림(森林)이라고 하지만, 한국의 경우 국토 면적의 70%가 산지이고, 산지 대부분에 숲이 존재하기 때문에 산림(山林)이란 말이 더 자연스럽다. 삼림청이 아니라 산림청이라고 하는 것도 그 때문일 것이다.

 

 

  1973년 식목일을 맞아 나무를 심는 당시 박정희 대통령.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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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산림녹화 성공 뒤엔 55년 전 큰 결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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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joins.com/article/23554463?cloc=joongang|home|newslist1

 

중앙일보 환경전문 강찬수 기자 사진 kang.chansu@joongang.co.kr

입력 2019.08.17 11:30 수정 2019.08.17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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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 4:3-) 너희에게나 다른 사람에게나 판단 받는 것이 내게는 매우 작은 일이라 나도 나를 판단하지 아니하노니 4 내가 자책할 아무 것도 깨닫지 못하나 이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하노라 다만 나를 심판하실 이는 주시니라. 5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 것도 판단하지 말라 그가 어둠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 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으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 비판보다 대안과 존중과 격려로, 주님 심판 대비해야 합니다.

사람은 모두가 부족하고 약하고, 알게 모르게 죄도 있음으로 모두가 불완전한 사람입니다. 그런데도 상대의 조그마한 허물이나 실수에 대하여 쉽게 비판하고 비난하는 일을 할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 일이 얼마나 잘못된 일인지 알지 못하고 도리어 잘하고 똑똑한 줄로 착각하는 때가 많습니다.

 

반대로 어떤 사람은 자기 자신에 대하여 지나치게 엄격하여, 필요 이상으로 자책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자신을 살피며 회개하고 겸손한 삶을 가지는 것은 좋은 현상이지만, 지나치면 스스로 무능하고 쓸모없는 사람으로 낙인찍으면 무기력한 존재가 되므로 이런 일도 삼가야 합니다.

 

♥ 사람마다 그의 삶을 평가받고 칭찬과 비판을 받을 때가 있을 것인데 마지막 날 주님께서 우리를 심판하실 때가 가장 정확합니다. 그날에는 주님의 칭찬과 상을 받거나 무서운 진노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의 불꽃같은 눈앞에서 자신을 살피며 바른 대안을 제시하며 서로 격려하고 권면하며, 존중하고 주님의 칭찬과 판단을 대비하는 지혜로운 삶이 필요합니다.

-이박준 lee7j7@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