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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5. 세계적 부자들의 검소한 생활,

행복을 나눕니다 2019. 6. 10. 00:00






세계적 부자들의 검소한 생활,

보통 사람들과 비슷할까? 고등학생 때 입었던 옷을 아직도

 

재력가들의 삶의 단면을 살펴보는 것은 언제나 흥미롭다.

엄청난 부를 일군 자수성가형 부자들은 어떻게 돈을 모았을까.

무슨 옷을 입으며 어떤 차를 탈까. 평소 씀씀이는 어떨까.

아마 평범한 사람들은 상상도 못할 정도로 화려한 삶을 누릴 것 같은 느낌이다.

 

그래서 자본주의 사회에서 큰 부를 영위하는 사람들은 늘 호기심의 대상인 듯하다.

하지만 부자라고 항상 화려하기만 할까. 의외로 알뜰하고 절약정신이 투철한 경우도 있다.

 

일례로 현존하는 최고의 부자 워런 버핏 (Warren Buffett)은 엄청난 재력을 소유하고 있음에도 검소한 생활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지 않던가.

대부분의 부자들이 보통 사람과는 다른 무엇을 누리며 살 것 같은 이미지지만, 상당히 검소한 부분도 있다고 한다.

 

최근 미국 경제방송 CNBC 프로그램 메이크 잇(Make It)’자수성가한 재력가들의 검소한 생활 습관에 대한 기사를 실었다. 매체는 자신이 생각하기에 알뜰한 생활 습관이 있다면 공개해 달라"라고 재력가들에게 요청했고, 7명의 부자들이 각각 응답했다. 메이크 잇은 이중 5명은 놀랄 정도로 알뜰했고, 2명은 그다지 검소해 보이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부자가 되기까지 혹은 부자가 된 후에도 여전히 지키고 있는 7명의 절약법을 소개한다.

 

# 아래를 클릭 하시면 자세한 내용과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블로그 관리자)

http://bizn.donga.com/dongaTop/Main/3/all/20190521/95628345/2

 

동아일보 신효정 기자 hjshin@donga.com

입력 2019-05-21 16:44:00 수정 2019-05-22 1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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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25) 아브라함이 이르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그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괴로움을 받느니라.

 

 # 주어진 환경에서 삶을 바르게 사용해야 합니다.

많이 가지고 대접받고 부자 되고 인기 얻는 삶을 싫어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풍족하고 넉넉하기를 바라는 마음은 사람들의 공통됨입니다. 그러나 받은 것으로 자기만 호의호식하고 낭비하고 즐기면서,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을 돌보지 않거나 그것을 바르게 사용하지 않으면 손가락질받는 것은 물론이고 죄를 범하는 일이 됩니다.

또 이웃을 돌보되 자기 이름 나타내고 생색내기 위하여서 하는 일이면 그것 역시 죄가 됩니다.

그렇지만 예수님을 믿으며 받은 것을 감사하고 하나님의 말씀 따라 나누며 선하게 사용한다면 천국에서나 땅에서도 기쁨이 크고 상도 받습니다.

그러므로 많이 가졌다고 뽐내고 자랑할 것이 아니라, 많이 주신 하나님 앞에서 바르고 합당하게 사용되고 있는지 자기 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 ‘나사로라 하는 가난하고 병든 사람은 살아 있는 동안 예수님을 믿었으므로 천국에서 위로와 평안을 받고, 어느 부자는 가진 것으로 자기 좋은 대로만 사용하다가 죽었는데, 음부에서 고통당하는 모습을 보면서 지금 우리의 삶을 정리 정돈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온 우주 만물을 창조 하셨고 주인이시지만, 예수님 이라는 이름으로 가난하고 낮은 자로 땅에 오셔서 죄인인 우리를 섬기시다가 대신 죽어 주시는 일까지 하시므로 우리를 구원 하셨고 삶에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누구든지 자기에게 주어진 환경에서 삶으로 주님을 나타내고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할 때 하나님은 영광 받으십니다.-이박준 (lee7j7@reamw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