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18. 평창, 독일선수단이 '태극기' 대신 들고 입장

평창, 독일선수단이 '태극기' 대신 들고 입장

독일 선수단 '태극기와 함께'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성대한 막을 올린 9일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독일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3만5000여명의 관람객과 전 세계 시청자 25억여명의 시선을 사로잡을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은 '행동하는 평화(Peace in motion)'를 주제로 2시간 동안 진행된다.

(평창=뉴스1) 허경 기자 2018-02-10 00:35 송고 2018-02-10 00:45 최종수정

http://news1.kr/photos/details/?295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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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언론은 아무도 이런 사실을 보도하지 않았다. 참 너무 한다. http://cafe.daum.net/Familyny/R6QH/1156?q=%B5%B6%C0%CF%20%BC%B1%BC%F6%B4%DC%20%C5%C2%B1%D8%B1%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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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겔47:9) "이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번성하는 모든 생물이 살고 또 고기가 심히 많으리니 이 물이 흘러 들어가므로 바닷물이 되살아나겠고 이 강이 이르는 각처에 모든 것이 살 것이며“

 

  # 예배를 통하여 복을 받습니다.

에스겔 선지자가 환상을 봅니다. 성전 문지방에서 흘러나온 물이 발목을 적시고 무릎을 적시고 허리를 적시고 나중에는 헤엄쳐 건너가야 할 큰 강물로 변합니다. 이 강물로 인하여 바닷물이 살아나고, 어부가 그물을 치고 고기를 잡으며 강 좌우에 과실나무가 자라서 잎이 시들지 않고, 열매가 끊이지 아니하며 그 잎사귀는 약재료가 됩니다. 놀라운 일입니다.

 

성전 문지방에서 강물이 흘러나왔다는 것은, 우리가 성전에서 하나님을 예배할 때 내리는 은혜를 상징합니다. 즉 하나님 성령의 생수가 강 같이 넘쳐나는 현상을 말합니다. 이는 곧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을 넘치게 주신다는 의미입니다.

 

♥ 예배는 하나님께 드려지는 시간이면서, 우리가 복을 받는 시간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배는 최고의 정성으로 준비하여 드려야 합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지는 예배는 상처가 치료되고 문제가 해결되며 모든 것이 바르게 회복되는 역사가 나타납니다. 이왕 드리는 예배, 기쁨이 넘치고 은혜로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기를 소원합니다.-이박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