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의 날” - 항공기 이름
미국 국방장관이 타고 온 항공기, 核전쟁시 대통령·국방장관의 공중지휘본부 역할 위해 개발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은 2일 '심판의 날 항공기(Doomsday Plane·사진)'를 타고 경기도 오산공군기지에 도착했다. '심판의 날 항공기'는 E-4B 나이트워치(Nightwatch)의 별칭이다. 이런 별칭이 붙은 이유는 나이트워치를 애초 핵전쟁 발발 때 대통령이나 국방장관·합참의장의 '공중 지휘본부'로 쓸 목적으로 개발했기 때문이다.
보잉 747-200B 모델을 모체로 한 나이트워치는 냉전이 한창이던 1974년 처음 도입됐다. 지속적 성능 개선으로 핵폭발이나 EMP(전자기 펄스)탄의 공격에도 완벽하게 작동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공중
급유가 이루어진다면 3일 동안 하늘에 떠있을 수 있고 깊은 바닷속 핵잠수함, 우주의 인공위성을 포함해 전 세계에 산재한 미군 부대와 즉시 연락이 가능한 완벽한 지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동체 위에 있는 돔에 위성통신용 안테나가 내장돼 있다.
나이트워치는 냉전 종식 후 핵전쟁 위험이 크게 줄면서 평소에는 국방장관이나 합참의장의 의전용으로도 일부 사용 중이다.
#매티스 장관 방한 #E-4B 나이트워치 #트럼프 북핵 전략 #방위비 분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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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김명성 기자 입력 : 2017.02.03 03:04 | 수정 : 2017.02.03 08:35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2/03/201702030027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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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36:16-17) 주여 사람의 사는 것이 이에 있고 내 심령의 생명도 온전히 거기 있사오니 원컨대 나를 치료하시며 나를 살려주옵소서 17 보옵소서 내게 큰 고통을 더하신 것은 내게 평안을 주려 하심이라 주께서 나의 영혼을 사랑하사 멸망의 구덩이에서 건지셨고 나의 모든 죄는 주의 등 뒤에 던지셨나이다
# 치료해 주옵소서 - 주님께 돌아오면 됩니다.
인기와 권력과 돈은 좋은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정당한 방법으로 얻어졌고 바르게 사용된다면 좋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독약이 될 수 있습니다. 또 그런 것들을 가졌다고 인생 승리는 아닙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그것을 얻기 위하여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죽기 살기로 힘씁니다.
바라는 것이 얻어지면 그것 관리하느라 신경 쓰며 바쁘게 헤매거나, 아니면 교만하거나 즐기며 방종하다 서서히 주님 겉을 떠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과정은 개인이나 국가나 기업이나 어디에서라도 있을 수 있는 나쁜 현상입니다.
이 모든 과정을 지켜보신 주님은, 잘 못 된 저들을 주님께 돌아오게 하려고 합당한 여러 가지 방법으로 신호를 보냅니다. 깨닫고 쉽게 돌아오면 다행인데 그렇지 않으면 더 큰 아픔과 상처로 다스리시기도 합니다. 이렇게 하시는 이유는 [주님 잘못 했습니다.]하고 회개하며 돌아오기를 바라시는 주님의 사랑입니다. 만신창이가 된 후에 살려 달라며 울부짖고 돌아오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늦게라도 돌아오기만 하면 주님은 기쁘게 용서하시고 주안에서 쉼과 위로를 얻게 하십니다.
사람의 행복에는 물질이나 권력과 인기가 아주 적게 영향은 미치지만, 그보다 더 큰 것은 심령이 주님과 바른 관계를 유지할 때에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이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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