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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 세계 200대 부자 70%는 자수성가型

행복을 나눕니다 2014. 3. 20. 18:04

 

 

 

세계 200대 부자 70%는 자수성가型

갑부 1위는 80조원 빌 게이츠, 이건희 108위·정몽구 194위


세계 200대 부자(富者) 가운데 '자수성가'한 인물이 70%(139명)를차지, 재산을 물려받은 '상속자'(30%·61명)보다 배 이상 많다고 블룸버그가 4일(미국 시각) 보도했다. 특히 세계 10대 부자 가운데는 월마트 창업자 샘 월턴의 며느리 크리스티 월턴(9위·364억달러·약 39조2000억원)을 제외한 9명 모두 자수성가해 부를 이룬 것으로 분석됐다.


빌 게이츠, 카를로스 슬림, 아만시오 오르테가, 워런 버핏, 찰스 코크.

블룸버그에 따르면, 세계 부자 1위는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748억달러·80조6000억원)이고, 2위는 멕시코의 통신 재벌인 카를로스 슬림 텔맥스텔레콤 회장(671억달러·72조3000억원)이다. 3위는 '패스트 패션' 열풍을 일으킨 스페인 패션업체 자라의 창업주 아만시오 오르테가 회장(592억달러·63조8000억원)이 차지했고, 4위는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564억달러·60조8000억원)이다. 5위는 미국 정유회사 코크 인더스트리의 찰스 코크 회장(491억달러·53조원)이었다.


200대 부자를 국가별로 보면 미국인이66명으로 가장 많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과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108위(103억달러·약 11조1000억원)와 194위(65억달러·약 7조원)에 올랐다. 두 사람은 창업주로부터 그룹을 물려받은 '상속자'로 분류됐다.

조선일보 한경진 기자 입력 : 2014.02.07 03:05


* (행22:7) 내가 땅에 엎드러져 들으니 소리 있어 이르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행22:8) 내가 대답하되 주님 누구시니이까 하니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나사렛 예수라 하시더라


  # 사울이라는 사람은 지식인이고 권세가인데도 그 직을 이용하여 예수 믿는 사람을 핍박하고 잡아 죽이는 일만 합니다. 어느 날 길을 가다가 [사울아 사울아 왜 나를 핍박하느냐?]라는 놀라운 음성을 듣습니다. 놀라서 [누구십니까?] 라고 물으니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다]라는 음성을 또 듣습니다. 예수님은 사울의 행위를 보고 계셨습니다. 오늘날도 반 그리스도인들이 꿈속에서라도 주님의 음성을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은 반 그리스도인들의 행위를 보고 계신다는 것을 그분들이 알면 좋겠습니다. 때가 되면 주님은 나타날 것입니다.-이박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