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시

182 슬픈 현실에서 가지는 희망

행복을 나눕니다 2012. 2. 3. 06:45

 

 

 

 

 

슬픈 현실에서 가지는 희망

슬픔과 고난이 있지만 나라를 생각하고 하나님께서 회복시킬 것을 믿는 노래

(시편 137편 1-9절)


* 슬픈 현실 이야기

(1)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 거기에 앉아서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도다


(2) 그 중의 버드나무에 우리가 우리의 수금을 걸었나니


(3) 이는 우리를 사로잡은 자가 거기서 우리에게 노래를 청하며

우리를 황폐하게 한 자가 기쁨을 청하고

자기들을 위하여 시온의 노래 중 하나를 노래하라 함이로다


(4) 우리가 이방 땅에서 어찌 여호와의 노래를 부를까


* 어려운 중에도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

(5) 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잊을진대 내 오른손이 그의 재주를 잊을지로다


(6) 내가 예루살렘을 기억하지 아니 하거나 내가 가장 즐거워하는 것 보다 더 즐거워하지 아니할진대 내 혀가 내 입천장에 붙을지로다


*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괴롭히는 원수(사단의 세력)들은 반드시 징계하심을 믿음

(7) 여호와여 예루살렘이 멸망하던 날을 기억하시고 에돔 자손을 치소서 그들의 말이 헐어 버리라 헐어 버리라 그 기초까지 헐어 버리라 하였나이다


(8) 멸망한 딸 바벨론아 네가 우리에게 행한 대로 네게 갚는 자가 복이 있으리로다


(9) 네 어린 것들을 바위에 메어치는 자는 복이 있으리로다

(사진-새우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