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시

179 밤에도 여호와를 찬양하는 삶

행복을 나눕니다 2012. 1. 13. 00:41

 

 

 

 

 

 

밤에도 여호와를 찬양하는 삶

밤 같이 어두운 시대에도 여호와께 봉사 생활하는 사람에게 복을 주심

(시편 134편 1-3절)


(1) 보라 밤에 여호와의 성전에 서 있는 여호와의 모든 종들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2) 성소를 향하여 너희 손을 들고 여호와를 송축하라


(3)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사진-산수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