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시

175 죄를 용서하고 구원하실 분은 하나님 뿐

행복을 나눕니다 2011. 12. 16. 06:19

 

 

 

 

 

죄를 용서하고 구원하실 분은 하나님 뿐

날마다 회개하고 하나님의 구원을 사모하는 믿음

(시편 130편 1-8절)


(1) 여호와여 내가 깊은 곳에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2) 주여 내 소리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3) 여호와여 주께서 죄악을 지켜보실진대 주여 누가 서리이까


(4) 그러나 사유하심이 주께 있음은 주를 경외하게 하심이니이다


(5) 나 곧 내 영혼은 여호와를 기다리며 나는 주의 말씀을 바라는도다


(6)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


(7)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여호와께서는 인자하심과 풍성한 속량이 있음이라


(8) 그가 이스라엘을 그의 모든 죄악에서 속량하시리로다

(사진-산괴블주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