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주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뿐
인간의 생사화복을 임의로 주관하시는 하나님, 깨닫는 사람은 복되고
성도는 그의 복 주심에 감사하고, 기쁘게 절대 순종할 의무와 책임만 있다
(시편 127편 1-5절)
(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2)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3) 보라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4) 젊은 자의 자식은 장사의 수중의 화살 같으니
(5) 이것이 그의 화살 통에 가득한 자는 복되도다
그들이 성문에서 그들의 원수와 담판할 때에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로다
(사진-붓꽃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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