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시

132 지난날에 구원하셨듯이, 앞으로도 구원하실 하나님

행복을 나눕니다 2010. 12. 24. 07:20

 

 

                                                   
지난날에 구원하셨듯이, 앞으로도 구원하실 하나님
지난날 구원받은 체험을 가지고, 앞으로도 구원하실 하나님을 찬양하라
(시편108편)

 

 

* 지난날에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감사하고 찬양합니다.

(1) 하나님이여 내 마음을 정하였사오니 내가 노래하며 나의 마음을 다하여 찬양하리로다

(2)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3) 여호와여 내가 만민 중에서 주께 감사하고 뭇 나라 중에서 주를 찬양하오리니

(4) 주의 인자하심이 하늘보다 높으시며 주의 진실은 궁창에까지 이르나이다

(5)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이 온 땅에서 높임 받으시기를 원하나이다

* 지금도 지난날처럼 우리를 구원하실 하나님을 생각하니 힘이 나서 찬양합니다

(6) 주께서 사랑하시는 자들을 건지시기 위하여 우리에게 응답하사 오른손으로 구원하소서

(7) 하나님이 그의 성소에서 말씀하시되 내가 기뻐하리라 내가 세겜을 나누며 숙곳 골짜기를 측량하리라

(8) 길르앗이 내 것이요 므낫세도 내 것이며 에브라임은 내 머리의 투구요 유다는 나의 규이며

(9) 모압은 내 목욕통이라 에돔에는 내 신발을 벗어 던질지며 블레셋 위에서 내가 외치리라 하셨도다

(10) 누가 나를 이끌어 견고한 성읍으로 인도해 들이며 누가 나를 에돔으로 인도할꼬

(11)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를 버리지 아니하셨나이까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의 군대들과 함께 나아가지 아니하시나이다

(12) 우리를 도와 대적을 치게 하소서 사람의 구원은 헛됨이니이다

(13)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용감히 행하리니 그는 우리의 대적들을 밟으실 자이심이로다   (사진-2010 서울 시청 앞 성탄 트리-아이굿뉴스 복사. 관리자 편집)

* 예수님 탄생은 우리를 구원하시려 함이기에 기뻐합니다.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눅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