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한 죄라도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시고, 회개하면 용서하심
곧 공중에 날아다니는 독수리의 자취와
반석 위로 기어다니는 뱀의 자취와
바다로 지나다니는 배의 자취와
남자가 여자와 함께 한 자취며
음녀의 자취도 그러하니라
그가 먹고 그의 입을 씻음 같이 말하기를 내가 악을 행하지 아니하였다 하느니라
세상을 뒤흔들 일 서넛이 있나니
곧 종이 임금 된 것과
미련한 자가 음식으로 배부른 것과
미움 받는 여자가 시집 간 것과
여종이 주인의 자리를 이어 받는 것이니라(잠30:18-23)
(사진-병꽃나무)
'삶의 지혜' 카테고리의 다른 글
61 미물들을 통해 배운다 (0) | 2009.01.02 |
---|---|
60 돈과 권력은 인간을 구원 못한다 (0) | 2009.01.01 |
58 사람이 쉽게 범하는 죄 (0) | 2008.12.11 |
57 무지한 나에게 지혜를 주소서 (0) | 2008.12.09 |
56 온 우주의 주권자를 경외하라 (0) | 2008.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