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지혜

59 은밀한 죄라도

행복을 나눕니다 2008. 12. 18. 07:33


은밀한 죄라도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시고,  회개하면 용서하심


내가 심히 기이히 여기고도 깨닫지 못하는 것 서넛이 있나니

 

곧 공중에 날아다니는 독수리의 자취와
반석 위로 기어다니는 뱀의 자취와
바다로 지나다니는 배의 자취와
남자가 여자와 함께 한 자취며

음녀의 자취도 그러하니라


그가 먹고 그의 입을 씻음 같이 말하기를 내가 악을 행하지 아니하였다 하느니라

 

세상을 뒤흔들 일 서넛이 있나니

 

곧 종이 임금 된 것과

미련한 자가 음식으로 배부른 것과

미움 받는 여자가 시집 간 것과

여종이 주인의 자리를 이어 받는 것이니라(잠30:18-23)
(사진-병꽃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