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지혜

57 무지한 나에게 지혜를 주소서

행복을 나눕니다 2008. 12. 9. 07:44


무지한 나에게 지혜를 주소서

헛된 거짓말을 하지 않게 하시고, 나를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먹이소서

 

이 말씀은 야게의 아들 아굴의 잠언이니 그가 이디엘 곧 이디엘과 우갈에게 이른 것이니라

 

나는 다른 사람에게 비하면 짐승이라 내게는 사람의 총명이 있지 아니하니라

 

나는 지혜를 배우지 못하였고 또 거룩하신 자를 아는 지식이 없거니와

 

하늘에 올라갔다가 내려온 자가 누구인지,
바람을 그 장중에 모은 자가 누구인지,
물을 옷에 싼 자가 누구인지,
땅의 모든 끝을 정한 자가 누구인지,
그의 이름이 무엇인지, 그의 아들의 이름이 무엇인지 너는 아느냐

 

하나님의 말씀은 다 순전하며 하나님은 그를 의지하는 자의 방패시니라

 

너는 그의 말씀에 더하지 말라
그가 너를 책망하시겠고 너는 거짓말하는 자가 될까 두려우니라

 

내가 두 가지 일을 주께 구하였사오니 내가 죽기 전에 내게 거절하지 마시옵소서

 

곧 헛된 것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를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나를 먹이시옵소서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둑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잠30:1-9) (사진-회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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