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

49 자살하면 죄인가요? ...생명은 하나님 것

행복을 나눕니다 2008. 10. 7. 07:24


자살하면 죄인가요? .....생명은 하나님 것

 그러므로 내 스스로 생명 끓을 권한 없어
괴로움 많은 세상이지만 극복 못 할 일은 없어
어렵다고 자살하면 살아있을 사람 아무도 없어

 

*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사41장10)

 

최근 연예인들이 자살을 하니까 연쇄적으로 모방 자살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자살하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겠지만,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자살은 죄입니다.
첫째는 남아있는 가족에게 죄를 짓는 일이고.
다음은 사회에 미치는 악 영향 때문에 죄가 됩니다.

 

성경적으로도 물론 죄입니다. 우리의 생명은 우리의 것이 아닙니다.
생명은 생명을 창조하신 분이 주인입니다. 그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몸이나 영혼이나 모두가 하나님이 창조 하셨으므로 하나님 소유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마음대로 우리 몸을 해롭게 하는 술이나 담배나 마약이나 기타 어떤 방법으로라도 몸을 해치는 일을 해서도 안  되지만, 특히 생명을 우리 스스로 끊는 일은 더욱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괴로움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극복 못할 일은 없습니다.
인터넷 악성 댓글이 문제가 되는 수가 있는데, 이런 일을 함부로 하는 사람은 강력한 조치가 있으면 될 것이고, 믿음의 사람은 이것까지도 극복할 줄 알아야 합니다.

세상이 처음부터 괴로움이 많았던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이 사람의 육체는 흙으로 만드시고 그 육체에 생명을 넣어 주시고
살아가기에 적당한 온갖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셨으나.
사람들이 악하거나 무지하거나 죄로 인하여 좋은 환경을 파괴됨으로 괴로움이 이 땅에 가득 한 것입니다.

 

진실한 그리스도인들은 이런 괴로움을 당하면

먼저 하나님 앞에 더 가까이 나아갑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은 대부분 힘들고 괴로울 때 사람을  만나 신세타령하고 술 먹으며 현실을 잊어보려고 하지만, 그리스도인들은 그렇지 않아야 합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쓰리고 아픈 괴로움이 있으면 주님을 바라보고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자신의 입장을 하소연하며 주님의 위로와 평안과 기쁨을 얻기 위하여 힘씁니다.
이것이 진정한 성도의 삶입니다.

 

*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로다(시42편5)

 

긴 말을 할 수는 없지만, 다시 이야기해도 자살은 안 됩니다.
특히 젊은 사람들이 괴로움을 자살이라는 방법으로 해결하는 것은 비겁한 현실 도피 행위입니다.

어려움이 있다고 자살하려면 누구나 다 자살해야 합니다.
모든 사람이 괴로움과 충돌하지만 극복하며 삽니다.

인생은 주안에서 승리하는 것입니다.

 

주님을 의지하며 기도하시고 새 힘을 얻어 용기를 가지십시오.(이박준)

*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사40장31)

 

*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창1:26)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창1:27)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창1:28)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창1:29)

 

또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식물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창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