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시

21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행복을 나눕니다 2008. 2. 11. 05:07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예수 안에서 서로 사랑하자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났도다.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우리를 살리게 하시려 화목제로
보내 셨도다. 화목제로 보내 셨도다.

 

사랑하는 자들아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서로 사랑하면 서로 사랑하면
주께서 우리 안에 거 하시리로다.

 

*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요일4장7-8)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사
독생자를 동정녀 몸에서 탄생케 하시고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죽게 하셨으나
부활하게 하셨습니다.

우리의 삶에 사랑의 기적을 이루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서로 사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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