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28)”
환영합니다. 이박준 목사입니다.
하나님께서 복 주시기를 소원하며 좋은 만남의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박준의 쉬어 가는 이야기』 블로그를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고 영육이 쉼을 얻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미리 말씀드리는 것은
이 블로그에는 전문적 이거나 학문적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
성경이나 생활 이야기를 일반적이고 평이(平易)하게 쉬운 내용으로 올리되, 감동이 있고 배울 것이 있는 내용으로 올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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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있어 쉰다는 것은 중요합니다.
열심히 일해도 시간이 모자라는데 쉴 틈이 어디 있느냐? 그런 호사스러운 말 하지 말라고, 하실지 모르나, 바쁜 중에도 쉼의 시간을 가지는 것은 재충전의 의미가 있고. 건강과 행복을 창출하는 기회가 됩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천지와 사람을 창조하실 때,
하루의 쉼을 위하여 밤을 주셨고.
한 주간의 쉼을 위하여 주일(안식일)을 정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창조주의 섭리에 충실해야 육체도 마음도 여유가 있고 복됩니다.
그런데 요즘은 밤낮없이 뛰는 것 같습니다.
먹고살기가 버거워 밤낮없이 일하는 사람도 있지만.
즐기고 놀고 영화 보고 게임도 하고 데이트하는 일 등으로 쉼이 없는 것 같기도 합니다. 우선은 기분이 좋을지 모르나 건강에는 적입니다.
밤잠을 제대로 자면 대부분의 피로는 풀린다는 것이 의학자의 말입니다.
그러므로 밤에는 쉬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개인도 가정도 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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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께서 일주일 중 하루를 쉬게 하신 주일은.
육체적 쉼도 필요하지만.
영적(靈的)으로 쉬며 하나님을 예배하고 복 받는 날로 주셨습니다.
이날을 잘 관리하는 사람은 그 삶이 언제나 기쁘고 여유가 있고 내일이 보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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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에 구름을 보면서.
우리의 생각이 하나님을 향하고 삶이 맑고 아름답고 복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혹, 주실 글이 있으시면 이메이로 주시기 바랍니다.
♣ 건전한 교단에서 40년을 목회하고 은퇴한, 작은 목사 – 이박준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