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경쟁, 신앙은 전쟁.
삶은 선의의 경쟁이고, 신앙생활은 영적 전쟁입니다.
* (벧전 5:8-9) 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9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
# 선의의 경쟁도 이기고, 신앙생활의 영적 전쟁도 이깁시다.
인생살이는 선의의 경쟁입니다. 그러므로 밤낮없이 연구하고 노력합니다.
그러다가 누군가는 뒤처지고 앞서기도 하고. 실패도 하고 다시 일어서기도 합니다.
▶ 그럴 뿐만 아니라,
예수님을 믿는 신앙생활은 거룩한 영적 전쟁입니다.
믿음은 영적인 일이므로 사탄은 성도가 신앙생활에 실패하도록 계속 도전하고 공작하여 성도를 유혹하거나 괴롭히며 넘어지게 만듭니다.
마치 먹잇감을 찾는 굶주린 우는 사자처럼 신앙인을 삼키려고 찾아다닌다고 했습니다.
▶ 그 대상은 주로 믿음이 좋다는 성도들입니다.
그래서 믿음이 좋다는 성도가 크고 작은 어려움을 많이 겪습니다.
마귀는 사람들의 약점이나 장단점을 잘 알기 때문에 적절히 악용하여 유혹하거나 충동질합니다. 에덴동산의 아담과 하와가 마귀의 꼬임에 넘어가 타협하거나 변명으로 범죄 하여 실패한 교훈을 명심해야 합니다.
믿음 좋은 성도는.
성령의 도우심으로 능히 이기고 또 이기므로 겁내지 말고 승리하신 예수님 의지하고 영적 전쟁을 감당해야 합니다.
믿음의 선진 들은 예수님 바라보며 순교까지 하며 승리했습니다.
주님을 의지하고 믿음으로 기도하며 성령의 도우심으로 승리합시다.
믿음으로 기도하는 사람은 주님으로부터 이기는 힘도 공급받고 천국에서 상(賞)을 받습니다.
▶ 믿음 없이 건성 건성으로 신앙 생활하는 사람은 사탄이 건드리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은 가만둬도 사탄이 손해 볼 일 없으므로 건드릴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 믿음 생활 대충 하는데도 평안하면 더 위험합니다. 영적으로 마취된 상태로 잠자기 때문입니다. 누군가가 깨워 주든가 스스로 깨어나기 위해 몸부림 쳐야합니다.-이박준 (lee7j7@daum.net) (lee7j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