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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5. 태극기를 그릴 줄 아십니까?

행복을 나눕니다 2019. 8. 5. 00:00





태극기를 그릴 줄 아십니까?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태극기, 여러분은 얼마나 알고 있는가.

 

지난 4월 외교부가 한국과 스페인 차관급 회담이 열리는 행사장에 구겨진 태극기를 세워둬 논란이 된 적 있다. 어디 이뿐만인가. 문재인 대통령 내외의 중앙아시아 순방 때는 전용기에 태극기가 거꾸로 달리는 수모를 겪기도 했다.

 

눈을 감고 태극기를 떠올려보자.

# 태극기 그리는 동영상 https://youtu.be/GoSTIWRE-zc

 

온전히 그렸다면 다행이지만, 사실 아닌 사람도 많다.

 

2017년 한 온라인 설문조사에 따르면 태극기를 제대로 그릴 수 있다고 답한 사람은 58.7%에 불과했다. 국민 10명 중 4명은 태극기를 어려워한다는 뜻이다. 또 태극기 게양 방법을 정확히 아는가에 대한 질문에도 그렇다고 대답한 사람은 41.9%였다.

 

66일 현충일을 맞이해, 좀 더 쉽고, 좀더 간단하게 태극기 그릴 수 있는 방법을 공개한다. 가끔 태극기의 위 아래가 헷갈린다면, 괘의 개수가 헷갈린다면 지금 바로 영상에서 확인해보자.

 

조선일보 변진경 기자 입력 2019.06.06 12:10 | 수정 2019.06.06 12:11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06/201906060082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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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8-19) 18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19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 예수님을 알기 위하여 힘써야 합니다,

부모님의 은혜가 얼마나 크고 높은지 알면 저절로 부모님께 효도하게 됩니다.

♥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주님을 많이 알면 알수록 더 새로운 은혜를 받습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을 더 가깝게 느껴지도록 묵상하며 기도로 대화할 수 있어야 합니다.

 

주님이 얼마나 위대하시고 거룩하시며 전지전능하신 분인지,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며,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어떤 희생을 자처하셨는지, 지금 내 삶 속에 어떻게 일하시는지, 등등은 물론이고, 우리나라와 세계 역사와 우주를 주관하시는 주님의 능력을 분명히 알고 느끼고 믿으면 , 감사할 수밖에 없고 겸손하지 않을 수가 없으며 감격 할 뿐입니다.

또 오늘과 내일은 어떤 모습으로 우리와 함께하실지 기대되고 힘이 나고 위로도 됩니다.


그러나 주님을 잘 모르면 만족이 없고 두려움과 불평만 나고 감사도 없고 원망과 짜증만 심해집니다. 주님을 깊이 생각하며 매일매일 복되면 좋겠습니다.-이박준 (lee7j7@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