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병원이 주민을 찾아간다.
“단 한 명의 환자라도 우리를 원한다면 그 섬으로 달려갑니다”
40년 외딴섬 주민들의 종합병원, 충남 501호 병원선 사람들
작은 섬에 사는 사람들은 아파도 쉽게 병원을 찾지 못한다. 병원은커녕 약국도 없는 지역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이런 사정을 고려해 각 지자체에서는 ‘움직이는 종합병원’인 병원선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충남·경남·인천에 각 1척, 전남에는 2척 등 전국에 총 5척의 병원선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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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joins.com/article/23523895?cloc=joongang|home|newslist1
중앙일보 장진영 기자 사진 입력 2019.07.1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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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 당신의 목자는 누구십니까?
착하고 순한 당신이기에 더욱 선한 목자가 필요합니다.
순하고 귀여워 보이는 양들은 자기의 힘이나 노력으로는 살아가지 못한다고 합니다.
좋은 풀이나 시원한 물을 찾지 못하고 또 사나운 적들이 나타나면 방어하거나 공격할 무기가 없어 죽게 됩니다. 그래서 사람이 목자가 되어 푸른 초장으로 잔잔한 시냇물가로 안내해야 하고 사나운 짐승의 공격을 받으면 목자가 생명 걸고 방어해 줍니다. 그러므로 양들에게는 반드시 목자가 필요합니다.
♥ 그런데 사람에게도 목자가 꼭 필요합니다.
누구나 힘과 지혜가 있으면 어느 정도 자기방어도 하고 삶을 꾸려 갈 수 있는 것이 사람입니다.
그러나 사람은 근본적으로 약한 자이고 악의 축인 사단이 우는 사자처럼 사납게 위협하고 공격하므로 사람의 힘으로는 그를 당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삶을 근본적으로 이끌어 주고 보호해 줄 목자가 꼭 필요합니다.
시편 기자는 누구보다 인생 경험이 많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하는 말이 “여호와 하나님께서 나의 목자가 되시므로 나는 부족함이 없다.”라고 고백합니다.
당신의 삶을 돌보고 이끌어 가는 목자는 누구입니까?
지식입니까? 돈입니까? 권세입니까? 꽤 괜찮아 보이는 사람입니까? 아니면 자신입니까? 그것은 한계도 있고 결국은 실패로 넘어집니다. 당신은 착하고 순하기 때문에 천국 갈 자신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것은 엄청난 착각입니다. 당신이 순하고 착하면 더욱 목자가 필요합니다.
♥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당신의 목자가 되실 때 당신은 천국까지 안전합니다. 세상은 당신이 쉽게 살도록 그냥 놔두지를 않습니다. 왜냐하면 사단이가 계속 공격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목자이심을 고백하십시오, 그리고 감사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며 삶을 주장하십니다.-이박준 (lee7j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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