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3105. 태극기를 입힌 옷과 또,,,

행복을 나눕니다 2019. 3. 18. 00:00





   

태극기를 입힌 옷과 또,,,

 

성조기·유니언잭·삼색기에 이어 태극기 전성시대 오나

루이비통 수석 디자이너 "여러 국기 중 태극기 가장 좋아해"

국내 패션, 애국심 상징 아닌 디자인으로 대중화 도모해야


2013년 뉴욕패션위크에서 가슴에 태극기가 들어간 슈프림의 후드 티셔츠를 입은 루이비통 수석 디자이너 버질 아블로(왼쪽에서 두 번째)./핀터레스트

흑인 미국인으로 지난해 루이비통 남성복 부문 수석 디자이너가 된 버질 아블로는 2015년 한 인터뷰에서 "다양한 나라의 국기에서 디자인 영감을 받는데, 그중 태극기를 제일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는 앞서 절친인 힙합 가수 칸예 웨스트와 참석한 뉴욕패션위크에선 태극기가 가슴에 들어간 슈프림의 만국기 후드 티셔츠를 입어 이목을 끌었다.

 

버질 아블로는 지난 1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루이비통 남성복 패션쇼 피날레에서 만국기 패션을 선보였다. 다양성과 화합의 의미로 루이비통 디자인실 팀원들의 국적을 반영한 것이라는데, 기자의 눈에는 유독 태극기가 두드러져 보였다. 세계 패션의 중심지인 파리 한복판에 오른 태극기가 반가워서 국뽕(자국을 찬양하는 행태를 뜻하는 신조어)’에 취한 건지도 모르지만, 객관적으로 봐도 태극기는 눈에 잘 띄는 곳에 배치돼 다른 국기 보다 튀었다. 촌스럽거나 어색하지도 않았다. 드디어 태극기도 패션이 된 시대가 온 걸까?

 

많은 사진과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눌루세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28/2019022802870.html

 

조선일보 김은영 기자 입력 2019.03.01 10:00

...........

 

* (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 사람의 힘은 한계가 있으므로 주님 능력 받아 일해야 합니다.

자기의 능력을 믿고 자신만만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사람은 오래가지 못하여 한계에 부딪힙니다. 아무리 유능해 보여도 사람의 능력은 제한적이기 때문입니다.

♥ 가문 좋고 실력 있고 배경 좋은 권력자로 기고만장하게 세상을 누비든 바울 같은 사람도 큰소리치며 인생을 즐겼지만, 그러나 예수님을 만나고 보니 자기가 얼마나 형편없는 짓을 하고 있으며 나약한 존재인지 알았습니다. 그 후 그는 자기는 아무것도 아니며 자기의 가진 모든 것을 분토(糞土)와 같은 것이며, 오직 주님께서 주신 힘과 능력으로 모든 일을 할 수 있다고 겸손히 고백합니다.

주님 앞에 서면. 자기는 아무것도 아니고 주님 능력만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겸손히 주님 능력 받기를 사모해야 합니다. 주님 능력 받으면 어떤 환경에서라도 자기가 할 일을 할 수 있습니다.-이박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