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 저런글

3030. 대한민국은 승리 하리 !!

행복을 나눕니다 2018. 12. 3. 01:00







 

대한민국은 승리 하리 !!

 

* (20:1) 네가 나가 대적과 싸우려할 때에 말과 병거와 민중이 너보다 많음을 볼찌라도 그들을 두려워 말라 애굽 땅에서 너를 인도하여 내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하시느니라

 

 # 적들로 인하여 두려워하지 맙시다.-여호와가 함께하십니다.

전쟁을 비롯한 경쟁에서 상대의 숫자나 전력이 나보다 우세하면 두렵고 맥이 빠지는 것은 공통된 마음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도 젖과 꿀이 흐르는 희망의 땅 가나안으로 가는 도중에 전쟁해야 했습니다. 적은 막강한 군마와 군인들이 많으므로 이스라엘이 두려워 떨 수밖에 없습니다.

이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향하여 말씀하십니다.적들의 무기와 수가 너희보다 많음을 보고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를 애급에서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너희와 함께하신다.”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너희는 승리한다는 말씀입니다.

 

♥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면 능히 전쟁에서 이기거나 막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주와 만물을 창조하셨고 다스리시며, 적들의 막강한 무기도 쓸모없게 만들 수 있으며 패하게도 하시는 능력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뿐만 아니라 택한 백성은 끝까지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며 때를 따라 필요를 채워 주시는 사랑의 아버지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바르게 섬기며 말씀을 따르는 하나님의 백성은 두려워하지 않아도 됩니다.

 

기억합시다.! 우리는 경험을 통하여 학습한 것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하나님께서 세우셨고 오늘까지 발전시키며 함께 하셨습니다. 일제 36년의 압박에서도 멸절하지 않게 보호하셨으며, 북한 남침 전쟁에서도 세계 여러 나라의 군인들까지 동원하여 대한민국을 지켜 주셨으며, 전쟁으로 폐허가 된 땅에서 오늘의 부강한 경제력으로 발전시켜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과 능력을 온전히 믿고 의지하며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적들이 아무리 큰 무기를 가졌다 해도,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는 무용지물이 될 수 있으며, 하나님은 우리의 방패 시며 능력이 되십니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가 할 일은 무엇입니까?

하나님 앞에 철저한 회개로 믿음에 굳게 서서 하나님을 바로 섬기는 삶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에는 죄가 너무 심합니다. 우리나라가 경제 강국이 된 것은 복인 동시에 재앙을 품고 있습니다. 풍부하고 평안한 삶을 잘못 관리하고 즐기느라 하나님 앞에서 너무 멀리 떠나 세속화의 길에서 헤매며 죄를 범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죄를 죄라고 인정하지 않고 죄에 동화되고 즐기는 실정입니다.

그러므로 지금은 두 손 들고 회개하며 겸손히 하나님을 바라며 눈물로 호소하는 일만이 우리가 할 일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바르게 하시려고 북한이라는 채찍을 남겨 두신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능력으로 승리합니다.

하나님 대한민국과 함께해 주소서 !-이박준


 

 

북한은 '땅굴로 습격 훈련' 올해도 했다

GP 폭파 뒤 드러난 실체, 지하 10m 갱도에 습격 훈련도

 

북한에서 민경 초소로 불리는 북측 GP는 단순한 감시탑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 아래에는 약 100m 정도 길이의 공간이 숨겨져 있다. 1950년대부터 북 전역···

 

지난 20일 시범 철수 대상인 비무장지대(DMZ) 내 북한 감시초소(GP)가 폭파될 때 산등성이를 따라 좌우 80m 길이의 불꽃이 일었다. 땅굴처럼 생긴 북한 GP의 형태를 유추할 수 있는 순간이었다.

당시 산등성이에 길게 펼쳐진 잔해는 지하갱도 곳곳에서 폭약이 터졌다는 점을 나타냈다. 일단 겉보기로는 파괴가 확인된 셈이다.

그러나 북한 GP의 독특함을 감안하면 얘기가 달라진다. 지하에 견고하게 구축된 이들 시설은 실제 들어가서 확인해야 완전 파괴 여부를 알 수 있다고 한다.

 

[출처: 중앙일보] '땅굴 습격훈련' 올해도 했다폭파 뒤 드러난 GP 실체

다수의 사진과 자세한 기사보기

바로가기 https://news.joins.com/article/23152574?cloc=joongang|search|reporter

 

 

중앙일보 이근평 기자 박용한 기자 이근평 기자 사진

입력 2018.11.24 11:00 수정 2018.11.25. 16:45


 

    


 

"한미동맹 70년 역사상 최악부글부글 끓다 터질 수 있다"

전 통일부 장관 김태우 격동의 한반도-전문가 진단 3

 

자세한 내용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27/2018112702372.html

조선일보 윤희훈 기자 변지희 기자 입력 2018.11.27.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