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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4. 대한민국 국운(國運)이 쇠(衰)하고 있다

행복을 나눕니다 2016. 2. 15. 09:29





(네이버에서)



  

대한민국 국운(國運)이 쇠()하고 있다

作心하고 방향전환을 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대한제국 같은 멸망의 길로 들어선다.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대한민국은 日本으로부터 해방이 되었다.

같은 時期에 많은 식민지 국가가 구미 列强으로부터 독립을 하고

유엔에 가입하여 독립국가로 새 출발을 하였다.

그리고 불과 半世紀가 넘게 지난 지금

대한민국은 新生國 중 유일하게 발전하여

경제대국이 되고 민주국가가 되었다.

 

그러나 발전은 여기가 끝이다.

이제부터는 내려갈 일만 남았다.

그 이유와 원인을 알아보자.





 

1. 발전의 限界와 모순(矛盾)

 

무릇 역사는 부침(浮沈)이다.

强國 로마도 망했고 몽골제국도 사라졌다.

거대한 중국은 제국의 興亡史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발전의 피로(疲勞)가 너무 빠르다.

샴페인을 너무 일찍 터트렸다.

흘러내리는 술에 나라는 취해 비틀거린다.

내부 矛盾으로 나라는 左右 從橫로 갈라지고 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지만

스스로 망하는 자는 버린다.

 

2. 근로의욕의 상실(喪失)

 

聖經에 일하기 싫은 자는 먹지도 말라고 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거꾸로 가고 있다.

일 하지 않는 자에게 마구 퍼주고 있다.

북한에 퍼 주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이렇게 되면 일하는 자만 바보가 된다.

국민은 감나무 아래 누어서 입만 벌리고 있으면 된다.

이것을 고상한 말로 "무상복지"라고 한다.

 

3. 理念의 혼란

 

이념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理想을 실현하려는 생각과 사상이다.

공산주의도 지상낙원을 꿈꾸며 가꾼 이념이다.

그러나 그것은 70년의 역사적 실험으로 확실하게 失敗했다.

지금 유일하게 남은 공산국가가 하나 있다.

북한이다.

 

그러나 알고 보면 북한은 많이 變質된 공산국가다

그들은 피폐했던 과거 朝鮮 末王朝국가로 완벽하게 回歸하고 있다.

그들의 왕조는 이미 3세습하여 틀을 완성했다

백성은 섬김이 아니고 착취의 대상으로 轉落했다

전혀 돌보지 않은 山河는 거의 사막으로 변했다.

백성은 常時적으로 굶어서 난장이로 DNA가 변했다

이것이 그들이 꿈꾸었던 지상낙원의 현주소이다

 

그들은 다 포기하고 핵무기 하나에 集中하여 勝負를 걸고 있다.

그것은 "위협용""自爆用"이다.

위협으로 實利를 취하되

안되면 너 죽고 나 죽자는 벼랑 끝 戰術인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그들을 편드는 우리 從北세력이다

이것이 바로 북한이 믿는 도끼이다.

이들이 있는 한 북한은 변하지 않는다.







 

4. 무너지는 性倫理

 

망하는 나라의 末期 증상으로 빠지지 않는 것이 있다.

성문란(性紊亂)이다. 긴 얘기가 필요치 않다.

이것은 다 알면서 모른 척들 하며 자신은 아니라고 손사래를 친다.

요즘 同性愛話頭이다.

그것을 법으로 自由化 하잔다.

나는 묻는다.

왜 하나님은 사람을 男女로 구분 창조하셨을까?

 

또 묻는다.

그러면 종족보존은 어떻게 유지할 것인가?

이것에 해답이 없다면 그것은 인류의 자멸(自蔑)로 이어진다.

 

5. 부정부패

 

이것은 機會先占하려는 노력이다.

또는 노력을 하지 않고

果實만을 따 먹으려는 공짜심리이기도하다.

이것에 물들면 아무도 일을 힘들여 하지 않는다.

그곳에는 不法便法만이 대접을 받는다.

그곳에서 遵法은 비웃음의 대상으로 전락한다.

그러니까 정상인과 정상인의 위치가 바뀐다.

나라가 망하는 조건에 이것도 빠지지 않는 단골손님이다.

 

6. 국민건강

 

우리는 세기 만해도 배가 고팠다.

배가 나오면 양반이고 풍채가 좋다고 부러워했다

지금은 전 국민의 肥滿화가 진행 중이다

그 무서웠던 세균성질환은 이미 백신으로 거의 정복했다.

도 조만간에 극복할 날이 가까웠다.

이제 남은 것은 成人病이고 유전성 질환이다.

혈압 당뇨는 현대인의 기본질병이 되었다.

더 심각한 것은 체력저하이다

허우대만 멀쩡했지 알고 보면 속 빈 강정이다.




 

7. 인구감소

 

대한민국은 좁은 국토에 인구가 많았다

그러나 지금은 급격히 그것이 줄고 있다

출산률의 저하와 고령인구의 증가는 세계적이다.

인구 감소에 따른 여러 不利한 조건들을 얘기한다.

 

그런데 문제는 復原力이 없다는 것이다.

자연은 스스로의 치유능력이 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인구감소는 그것을 기대하기가 어렵다.

 

이제 가족개념이 바뀌고 있다

直系만 있고 방계(傍系)가 없어진다.

이모 삼촌 조카가 없어진다.

자녀는 나 홀로 큰다.

거기에는 配慮協助라는 개념이 자라지 않는다.

그것이 사회현상으로 번지면

국가라는 공동체는 骨多孔症이 걸린다.

 

그런데 더 고민해야 하는 이유는

解決策이 없다는 것이다

애국심만으로 子女를 더 낳지 않는다.

共同사회가 "空洞"사회로 변한다.

이것이 대한민국만의 문제가 아닌 人類의 문제가 된다면

"인류의 終末"은 문 앞에 와 있는 것이다.

 

8. 민주주의

 

우리는 민주주의를 그렇게 알았다.

공산주의에 맞선 완벽한 主義라고.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한다.

나라가 시도 때도 없이 선거에 沒入한다.

그런데 애석하게도 선거는 부정부패의 溫床이 되었다.

더 웃기는 것은 "민주화"라는 怪物이다.

이것은 萬能이 되었다.

 

强盜가 민주화유공자가 되고

暴動이 민주화운동이 되어 加擔者는 각종 혜택을 누린다.

배 타고 놀러가다가 사고로 죽은 자들도 有功者 자격을 달라고 한다.

광장에 모여 촛불을 들면 그것도 민주운동이란다

 

이것은 나라의 등골을 빼 먹자는 찰나(刹那)利己主義本質이다.

이것을 속된 말로하면 "먼저 먹는 놈이 임자다"가 된다.

이런 사회는 짐승이 사는 "정글사회"인 것이다.

이곳에서 살려면 인간은 짐승으로 변해야 한다.

즉 인류사회는 문을 닫아야 하는 것이다.

..........

 

이상의 얘기는 다른 나라가 아니고 대한민국이 한 상황이다.

여기서 作心하고 방향전환을 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국운은 대한제국 같은 멸망의 길로 들어선다.

분명히 대한민국의 國運은 쇠()하고 있는 것이 확실하다.

국운이 쇠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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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운(國運)이 쇠()하고 있나?

작성자 심온/최수남|작성시간15.06.17|조회수191,252

(오래전에 보내 온 글인데 이제 올립니다.-관리자)

............

 

* (2:20-21) 다니엘이 말하여 이르되 영원부터 영원까지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할 것은 지혜와 능력이 그에게 있음이로다. 21 그는 때와 계절을 바꾸시며 왕들을 폐하시고 왕들을 세우시며 지혜 자에게 지혜를 주시고 총명한 자에게 지식을 주시는도다.

 

    # 그래도 한국 교회가 희망입니다.

사계절의 변화는 사람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으신 법칙에 의하여 운영됩니다. 국가 원수를 국민의 투표로 선출하지만, 투표하는 국민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분은 하나님이 십니다. 그런 차원에서 왕들을 세우고 폐하는 일이나 나라의 흥망성쇠(興亡盛衰)도 하나님이 주관 하십니다.

 

오늘날 지구상에 일류 국가들은 대부분 하나님을 잘 섬기는 나라들이고, 갓 쓰고 양반과 상인으로 구분 짓고, 서당(書堂)에서 하늘 천만 가르치던 한국 땅에, 기독교가 가 들어와, 하나님의 말씀인성경과 신교육과 생활양식을 발전적으로 변화 시켰고, 한국 국민들은 주어진 환경에서 열심히 일하여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그런데 그 동안 이뤄진 좋은 여건을, 잘못 관리하고 남용하므로 오늘의 국가적 난관이 도래한 것은 뼈아픈 일입니다. 현재 한국의 기독교는 하나님이 주신 풍요를 오용하고 말씀을 변질 오염시켜 세속화로 타락의 위기를 맞았고, 국민의 삶은 빈부의 격차가 심하고, 고위층의 부정부패는 극심하며, 흙수저 금수저를 탓하는 사람은 절망하고, 남쪽은 지나치게 풍요를 즐기며 방종했고, 북쪽은 국민을 굶기면서 광적으로 전쟁만 준비하므로 피차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현재의 난관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는 경고의 신호입니다.

 

이제 모두 정신을 가다듬어야 합니다. 모든 국민은 가난하고 힘들었던 그 시절, 근검절약하며 열심히 일한 그 때를 기억하며 절제하고 절약하는 초심을 살려야 합니다. 이에 앞서 기독교 신앙인들은 초기 한국 교회시대처럼 하나님의 말씀으로 심령(心靈)부흥운동을 해야 합니다.

성령의 인도하심 따라 애통하고 회개하며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르게 회복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의 능력을 바라며 하나님으로 기뻐하며 찬양 할 때 난관을 극복하고 도약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교회와 신앙인들의 책임이 크고 교회가 희망입니다.-이박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