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시

159 말씀은 신비롭고 경이롭습니다

행복을 나눕니다 2011. 8. 26. 06:39

 


말씀은 신비롭고 경이롭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나니 더욱 사모하고 사모하게 됩니다.
(시편 119편 129-136절)


(129) 주의 증거들은 놀라우므로 내 영혼이 이를 지키나이다

(130) 주의 말씀을 열면 빛이 비치어 우둔한 사람들을 깨닫게 하나이다

(131) 내가 주의 계명들을 사모하므로 내가 입을 열고 헐떡였나이다

(132) 주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베푸시던 대로

내게 돌이키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133) 나의 발걸음을 주의 말씀에 굳게 세우시고

어떤 죄악도 나를 주관하지 못하게 하소서

(134) 사람의 박해에서 나를 구원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법도들을 지키리이다

(135) 주의 얼굴을 주의 종에게 비추시고 주의 율례로 나를 가르치소서

(136) 그들이 주의 법을 지키지 아니하므로 내 눈물이 시냇물 같이 흐르나이다
(사진-벗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