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말씀은 위로가 됩니다
곤궁에 빠진 자를 건지시고 궁핍한 자를 위로하시는 하나님 말씀을 사모합니다
(시편 119편 25-32절)
(25) 내 영혼이 진토에 붙었사오니 주의 말씀대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
(26) 내가 나의 행위를 아뢰매 주께서 내게 응답하셨사오니 주의 율례들을 내게 가르치소서
(27) 나에게 주의 법도들의 길을 깨닫게 하여 주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기이한 일들을 작은 소리로 읊조리리이다
(28) 나의 영혼이 눌림으로 말미암아 녹사오니 주의 말씀대로 나를 세우소서
* 모든 사람이 알고 믿고 따라야 할 말씀
(29) 거짓 행위를 내게서 떠나게 하시고 주의 법을 내게 은혜로이 베푸소서
(30) 내가 성실한 길을 택하고 주의 규례들을 내 앞에 두었나이다
(31) 내가 주의 증거들에 매달렸사오니 여호와여 내가 수치를 당하지 말게 하소서
(32) 주께서 내 마음을 넓히시면 내가 주의 계명들의 길로 달려가리이다
(사진-모감주나무)
'영광의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148 주님 말씀은 나를 담대케 합니다 (0) | 2011.06.10 |
---|---|
147 오직 주의 말씀만 사모하고 지키렵니다 (0) | 2011.06.03 |
145 항상 주의 말씀에 순종하겠나이다 (0) | 2011.05.06 |
144 모든 행위의 기준은 하나님 말씀 (0) | 2011.04.29 |
143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도다 (0) | 2011.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