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믿사옵니다
구원의 하나님 공의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으로 나를 구원하시고
주의 힘으로 나를 변호하소서 교훈하소서
하나님이여 내 기도를 들으시며 내 입의 말에 귀를 기울이소서
낯선 자들이 일어나 나를 치고 포악한 자들이 나의 생명을 수색하며
하나님을 자기 앞에 두지 아니하였음이니이다
하나님은 나를 돕는 이시며 주께서는 내 생명을 붙들어 주시는 이시니이다
주께서는 내 원수에게 악으로 갚으시리니 주의 성실하심으로 그들을 멸하소서
내가 낙헌제로 주께 제사하리이다
여호와여 주의 이름에 감사하오리니 주의 이름이 선하심이니이다
참으로 주께서는 모든 환난에서 나를 건지시고
내 원수가 보응 받는 것을 내 눈이 똑똑히 보게 하셨나이다(시55:1-16)
(사진-제비꽃)
'영광의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73 나를 압박하는 자는 무지막지합니다 (0) | 2009.03.26 |
---|---|
72 배신당하여 마음이 너무 아파요 (0) | 2009.03.12 |
70 타락한 세대는 .... (0) | 2009.02.10 |
69 의를 행하면 반드시 승리하고 (0) | 2009.02.04 |
68 사람은 약하여 범죄할 수 있어 (0) | 2009.01.29 |